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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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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딴지일보의
www.ddanzi.com/board 에 "파파게나"가
"소년공원"이란 이름으로 쓴 독자투고가 있을 겁니다.

요기 클릭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부박사는 메일을 알테니까,
메일로 전화번호 한번 알려주세요.
아니면, 그 때 그 번호인가요?

이제 글을 읽어보니,
이사를 안했군요. 미안해요, 지금에야 알았으니..
그럼 연락처는 변한게 없겠네요.

이미 한참 지난 이야기이지만, 3월에 좋은 일이 많이 있어서 잘 됐네요. 늦었지만 축하.
예비 토익 성적도 만만치 않게 나왔구요.

May	안 그래도 요즘 이 일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던 참이었어요. 게다가 파파게나님이 쓴 딴지일보 글을 읽다 보니 그 댁 이야기를 전에도 얼핏 들은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조지아 유학시절 가깝게 지내던 가족 이야기를 하던 중에... 여기 날씨는 이번주 들어 겨울이 되어버렸어요. 날씨도 미쳐가고 세상도 미쳐가는 게 아닌가 싶지만 중무장을 하고서라도 버텨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가까운이들에게 토닥여줘야겠지요... 저희 연락처는 예전 그대로이구요, 저도 조만간 메일 띄울 일이 있을 거 같아요. 그럼...	2010/10/27
May	아... 그나저나... 그동안 마음이 너무 안 좋았더랬는데 김박사님댁이랑 절친한 가족이었다 생각하니 정말 더 찹찹하네요...ㅠ.ㅠ	2010/10/27
파파게노	기사가 딴지의 마빡(딴지일보의 표현)에 떠는 바람에 아고라 서명자의 수가 증가한 모양입니다. 아무튼..... skype 를 사용하시면, 얼굴이라도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을 듯...	2010/10/28
파파게노	김조교가 다른 학생의 눈문을 자기 논문으로 발표를 했다는데, 한 두 건이 아니라는 군요. 그런데도 당한 대학원생은 가만히 있으니....	2010/11/14
May	아니~ 우째 그런 일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