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 Blog ♡    about Travel Kids Mama Papa Living USA Kids USA Cook Book Board ㅣㅣㅣㅣㅣㅣ  

 

 

 

 


0
 65   4   1
  View Articles

Name  
   Boo 
Subject  
   운명?




불면 혹~하는 시기가 불혹의 40대라고 했던가요?

요새 저녁마다 와이프와 지나온 인생 얘기를 합니다.

우리 가족의 내력과 그 당시의 환경이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의 삶이 필연적으로 이런 모습일 수밖에 없었구나...'하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20년을 부모 슬하에서 컸고, 20년을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개체가 되기 위해 분투했고...



말하자면 그간의 삶을 평가하고 남은 절반의 인생을 위한 숨고르기 작업이었던 것이죠.

돌아보건대 조급한 종종 걸음으로 살아왔음이 드러납니다.

실망스러운 것은 그렇게 긴장속에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성에 안찬다는 것...

그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더 안 좋은 쪽으로 갈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우리가 갖고 있거나 갖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을 하나 하나 다 헤아려 볼 작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운명과 맞닥뜨리는 겁니다. 너무 비장한가요? ㅎㅎ



날씨도 추운데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깊은 대화를 해보심이...

깊은 대화를 하다보면 맥주 한 잔이 절실해지는데...체중조절에 유의하세요.

저는 잘 견디고 있는데 제 사랑하는 아내는 종종 무너져 점점 글래머가 되고 있습니다...ㅎㅎ



no
subject
name
date
hit
*
65
  페이스 북... [14]

Boo
2012/07/13 13110 666
64
  2012년 전반기가 끝나가는데... [10]

Boo
2012/06/23 4895 722
63
  꼬맹이... 2박3일 영어마을 가던 날 [21]

Boo
2012/05/18 9407 520
62
  정신 없던 4월이 끝나니 오월이... [2]

Boo
2012/05/11 2439 521
61
  최악의 라디오 출연... [3]

Boo
2012/04/19 2902 563
60
  rejected...

Boo
2012/04/09 2881 715
59
  대학원 신입생 환영회... [2]

Boo
2012/04/07 2459 491
58
  일요일...마감... [1]

Boo
2012/04/01 2623 483
57
  새싹...

Boo
2012/03/30 2404 423
56
  女大 앞 나들이...

Boo
2012/03/19 3184 819
55
  와이프는 열공 중...

Boo
2012/03/17 2451 425
54
  after lunch 산책

Boo
2012/03/16 2213 457
53
  리더십 트레이닝... [7]

Boo
2012/03/13 2083 348
52
  달빛마루 도서관... [4]

Boo
2012/03/04 2671 425
51
  가벼운 등산

Boo
2012/03/03 2645 589
50
  서래마을, Yummy Kampong... [1]

Boo
2012/03/01 2646 453
49
  인재개발원 가는 길... [2]

Boo
2012/02/26 2385 383
48
  오랜만에 신문 칼럼...ㅎ

Boo
2012/02/22 2196 410
47
  대학로 커피숍 [2]

Boo
2012/02/19 2584 396

  운명?

Boo
2012/02/17 2314 467
1 [2][3][4]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