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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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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 Organized?



새해도 되고해서 (넵...새해가 된지 꽤 됐죠? ㅠ.ㅠ 제가 좀 느려서리...) 뭔가 좀 정돈된 느낌을 가져보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컴퓨터에 들어있는 파일들, 인터넷 즐겨찾기들, 이런저런 toolbar들...
책장에 어지럽게 쌓여 있는 정체불명의 프린트물들, 가방에 들어있는 잡동사니들, 서랍...서류철, 영수증...
흐미...눈 딱 감고 모두 버리는 것 외에는 organize할 방법이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다~~~버려~~~!!" "진짜로, 다?" 멈칫 멈칫...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남겨야 할까요...

예린이 친구 Katarina 엄마의 책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엄마는 버지니아 텍 사회학과 교수인데
지금 tenure를 받기 위해 몇년째 전투모드로 살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근데 그 책상이라는 것이...@@
인간의 책상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살아오면서 그런 정도의 책상을 본 적이 있지만
다시 봐도 놀랍더군요. 사실 제가 근무하던 연구소에도 그런 책상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문제는 그런 상황에서라야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이 어느 정도의 엔트로피에 이르면
거의 폭발할 지경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 경우는  'get organized!' 요것이 항상 화두가 됩니다.
'과거의 성공이든 실패든... 모두 미래를 위해서는 걸림돌이 된다'라는 혼자만의 철학을 갖고서 말이죠. ㅎㅎ

조기 쌓여있는 프린트물을 기어이 갖다 버리고 말리라. 컴퓨터에 있는 잡다한 폴더를 다 지우고 말리라...
어지러운 toolbar, 지난 이메일, 지난 일정표들, 메모들 다 날려버리고 말리라...책도 e-bay에서 팔아치우고...
마지막 심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흐흐흐...


iris
저도 책상에 널린 order paper들과 report들은 정리하고 말리라... 이러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퇴근 무렵에는 처리할 업무들이 또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러려니.. 하고 산답니다.
일 복 많은 팔자 생각도 가끔씩 하면서요...
   2007/01/09

포트럭
저의 책상과 컴터책상 주위엔 온통 먹거리와 그 부스레기들만.. -_-;
책, 서류나 종이 뭐.. 이런것들에 음식물 튀면 안되니까, 멀찌감치 치워 버렸어요. 크크;
   2007/01/09

Boo
iris님, 일이란게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이거 하고나면 저걸 해야되고 저거하고 나면 또...
좌절입니다. OTL <-요것이 좌절 표시라네요...

포트럭님, ㅎㅎ 댓글 너무 재밌어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2007/01/10

Boo
Just got Mobilepro...Test!!   2007/01/12

리냐
축하해~손바닥만한 그 노트북이랑 이제 잘~~해 보세요!ㅎㅎㅎ    2007/01/12

Boo
오홋...Mobilepro로 한글 입력된닷...한글 인코딩이 없어서 인터넷 홈피 내용은 볼 수 없지만 입력은 된닷...으하하...꺼이꺼이...   2007/01/12

동거녀
그럼 자기가 쓰면서도 글씨를 못 보는겨????푸하~ ㅋㅋㅋ 홍야홍야....ㅠ.ㅠ 모 재밌는 일 읍나??? @.@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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