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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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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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오늘은 잘 자나보네...휴~



소야가 기침을 '콜록 콜록'하더니 어제 밤에는 급기야 밤새~기침 땜에...아~ 불쌍하대요.
이번 겨울 한 번도 감기에 안걸리고 잘 넘어가나 했는데...막판에 고생하네요.

블랙스버그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서울에 있을 때와 비교하면 감기로는 거의 고생을 안하는 편이지요.
11월 즈음해서 독감예방 주사 한 방 맞고 온 가족이 땐땐하게 지난 겨울을 났습니다.

예린이가 며칠 콜록 콜록 거린 적이 있지만 집에 굴러다니는(ㅎㅎ) 시럽 몇 번 먹고는 그냥 넘겼죠.
그래서...어제 밤에는 오랜만에 애가 아파서 자는 둥 마는 둥 하는데...소야 갓난 애기때 생각나면서...ㅎㅎ

애기들... 왜 그리 자주 아프는지...쪼금만 뭐 잘못되도 홍야 홍야 @@ 열 펄펄 나고...정신 못 차리죠.
호아...그 세월 우째 보냈는지...동네 병원에 거의 출근부를 찍으면서 살았죠...
병원만 갔다오면 되나요...藥 한 번 먹이려면 거의 '전쟁'나죠...억지로 먹이면 켁켁... ㅠ.ㅠ

맞벌이 부부가 제일 괴로울 때가 그런때 아닌가 싶어요. 다음 날 새벽같이 출근해야하는데...
애땜에 잠은 못 잤죠...일은 끝이 없죠...퍼져서 집에오면 발 뻗고 잘 수 있나요...(사실 저는 많이 잤죠. ㅎㅎ)
근데 자고 싶어서 잔게 아니라...그냥 정신이 혼미해지면서리...ㅋㅋ...거의 불가항력이죠...뭐

그렇게 자도 회사가면 또 피곤해요. 점심시간에 눈이라도 좀 붙일 수 있는 분위기 였으니 다행이었죠.
제가 거금 20만원을 들여서 '듀오백' 의자를 샀던 이유도 편히 자 볼까 하고...
직장 4년차때 까지는 꿈도 못 꿨었는데 5년차쯤 되니 그런 배짱이 생기더라구요.
찜질방 수면실에 놓는 180도로 제껴지는 의자 사려다가...그건 아무래도 안될 것 같더군요. 쩝...

암튼간에 등받이를 가능한한  뒤로 자빠뜨리고 회사에서 주는 하이팩 의자에는 발을 올려놓고...
사장님 낮잠 자세 비슷하게 ㅋㅋ...역쉬 짬밥의 위력은 대단한겨...돈 몇 푼으로는 살 수 없는...ㅋㅋ
그렇게 좀 자고나면 퇴근때까지 버틸만 하죠...

피곤한 직장인들 대개가 호시탐탐 '어디 눈 좀 붙일데 없나...' 여기저기 얼쩡거리잖아요?
화장실에서 자고 나온다는 사람도 있어요. 사무실에서는 눈치보이니까...에고 다들 불쌍하게 살죠?

암튼...오늘의 주제는...아직도 애기 같은 소야도 컸는지... 어제 하루 그러고 오늘은 잘 잔다는 겁니다.
밤도 깊었고, 소야도 이제는 제법 컸고...기념으로다 맥주나 한 캔하고 잘까요? 하핫...


짜이~
에궁궁... 또야 콜록콜록...하면... 옆에서 보기에 정말 안쓰러운뎅....ㅠ.ㅠ 암튼, 이제 나아지고 있다니~다행이예요!!! 맥주 한 캔.. 아니... 여러 캔 시원~하게 하시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마시고~~~*^^*푸욱~~주무세요!!!!   2007/03/04

iris
애들이 아프면 아빠보다는 엄마가 쪼매 더 힘들어요. 애들이 아프면 엄마부터 찾잖아요. 그죠?
저의 애들도 어릴 때 잔병치례 많이 했었는데, 열이 나면 일단 벗겨서 미지근한 물에 담가놓거든요. 저의 신랑이 목욕탕에 쭈그리고 앉아 졸더라구요. 불쌍해보여 들어가서 편히 자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애가 아파도 아예 일어나지도 않는 간 큰 남편이 되었다는...

결론 :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삽시다!
   2007/03/07

김진우
그럼요... 소야는 이제 언니인데 민주한테 ^^   2007/03/11

Boo
짜이...2주 사이에 또야가 아팠다가 나았다가 다시 콜록콜록...봄이 오기가 이렇게 힘들어...ㅠ.ㅠ
iris님, 맞습니다. 엄마가 젤로 힘들죠. 요새 한국은 완연한 봄인 것 같던데...여기는 다시 겨울이 된 것 같아요.
진우...가족들 아프지 않고 잘 버텨나가고 있지? 요새 엄청 바쁠텐데...마무리 잘 해~!
   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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