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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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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놈 New York 가기!



아...어렵습니다. New York!!! 미국에 온 이상 New York을 안가볼 수는 없고... 드디어 가긴 갑니다만...

4년前 Chicago, Washington D.C., 그리고 2년 전 Atlanta, Orlando 등 대도시를 여행할 때마다 긴장되고, 또 어떻게 하면 제대로 구경하고 올 수 있을까 머리 복잡해지고 했던 기억이 나면셔... 결국에는 그놈의 돈 땜에 변두리에 base camp를 치고 정작 다운타운은 차로 휘이~ 둘러보고 마는...  그나마도 운전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보게 되죠... 파킹을 못하니깐, 운전하는데 만도 혼이 다 빠져 버리니깐... ㅠ.ㅠ... 그래서 그 뼈아픈 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으면서도 돈은 save 하면셔셔셔...

이노무 New York을 빨리 찍고와야 남은 방학 동안 학업에 정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요고이 무슨 요상한 변명이란 말입니까...)요새 인터넷을 죽어라 뒤지고 있습니다. Priceline을 이용해서 예약할때의 심장 떨림과 여기 저기 온갖 게시판을 뒤지면서 웃었다가 짜증 났다가...

이제 대충 윤곽이 잡히고 있어서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렸나 한번 올려봅니다. Budget Traveler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첫째, 숙소 문제. 가장 중요한 문제죠. Jersey City, Fort Lee 쪽 혹은 플러싱 등지에서 많이 주무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큰맘 먹고 Manhattan 한복판에 base camp를 치려고 합니다. Priceline을 이용해서 예약해서 하룻밤에 300불 가까이 하는 3 and half star 호텔을 100불 좀 넘는 금액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게 웬 떡이냐!' 그랬지만 역시 아직도 비쌉니다... ㅠ.ㅠ

둘째, 기간 문제. 보통 하루 혹은 이틀 정도를 잡으시던데, 저희는 애들이 어리고 해서 5일을 잡았습니다. 도착하는 날은 잠만 자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은 아침부터 출발해야 할 것이므로 정작 온전히 돌아다닐 시간은 3일이네요. 그러나... 3일 중 하루는 한국 여행사를 통한 guided tour package로 쓸 예정이기 때문에 결국 이틀이 자유로운 여행이 되겠고, 또 그 이틀 중 하루는 Broadway 뮤지컬을 보고...그거 보기 前에 티켓 구하러 돌아다녀야 하고... (좋지도 않은 자리에 1인당 120-30불이 넘는 티켓을 Budget Traveler로서 제값주고는 못사겠죠?) 결국 하루가 남는군요. ㅠ.ㅠ

셋째, 맨하탄에 도착하자마자 쓸모 없어지는 우리의 車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 오늘 이 문제를 처리하느라고 고민 고민 했습니다. 거의 하루를 다 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valet parking을 해준다고 하는데 하루에 50 몇 불이나 하더군요. 맨하탄 한 복판에서 자니까 호텔비 비싼거는 이해하겠는데 주차하는데 그 돈을 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Ferry를 타고 Manhattan에 들어가고 車는 Ferry terminal 주차장에 세워 놓는 겁니다. 하루에 10불 안팎이면 가능하겠더군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어떻습니까? 잔머리 잘 굴리지 않았나요? 배타고 스카이 라인 구경하면서 맨하탄에 들어간다...호오...

이런 저런 saving tips를 읽어보고 고민고민하다보니 문득 이런 얘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임금이 계신 한양에 가는데 과천에서 부터 기더라...' 임금이 계신 것도 아닌 New York에 가는데 Blacksburg에서 부터 설설 기고 있습니다.

맨하탄에서 車 타고 다니는 사람은 아주 부자이거나 조폭이거나 아픈 사람이라는데... (ㅎㅎ 요거이 맨하탄 괴담?) 소야가 잘 걸어 줄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만약 요녀석이 안 걷겠다고 버틴다면...ㅠ.ㅠ 애고... 크루즈를 한번 더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게 더 싸게 먹히겠는데...


초원
브로드웨이..뮤지컬 보셔야죠~. 근데..애들 때문에 미녀와 야수나..뭐 라이온 킹 이런 거 보시나요? 아님..뭐니뭐니 해도 팬텀 보실 건가요? 할인 티켓 구하는 거 도와드릴께요. 학교로 날아오거나...도서관에 비치된 것 보면..오케석이 60-70불 하더라구요..보실 쇼를 정하시면 알려주세요~ 그런데 때가 때이니만큼..예약이 꽉 차지 않았을까..걱정입니다.   2006/06/27

윤주
애그머니낫! 맘 같아서야 팬텀 보고 싶지만...아그들 땜에 라이온 킹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소야는 미녀와 야수를 보고파 할테지만, 라이온 킹이 그렇게 좋다면서요? 초원님은 다 보셨겠죠? 어떤 게 좋은가요?    2006/06/28

초원
어디...서울 산다고 다 63빌딩 올라가고 한강 유람선 타나욤...시골가서 살다보니 간만에 서울가서 유람선도 타고..63빌딩 수족관도 가보게 되던데욤...ㅠ.ㅠ// 저도 -레 미제라블 - 하나밖에 못봤어요..사람들이 라이온 킹 너~~~~무 좋다고 하던데..문제는 할인 쿠폰을 구할 수 있느냐..ㅋㅋ..오늘부터는 라이온 킹에 눈에 불을 켜고 찾아보겠습니다.   2006/06/28

보영
일전에 말씀드렸던 센트럴 팍 건너편 미술관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 맞다고 하는군요. 얼굴에 철판깔고 공짜로 들어갈 수 있다던... 구겐하임 미술관은 학생 할인이 되구요.

맨하탄 한인 타운은 34번 스트릿과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 있구요, 감미옥 건너편 수타 짜장면도 기억하세요. (우리의 아픈 과거는 잊어버리시고... ^__^)

소호 거리와 차이나 타운도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구경하기에 좋았어요.

그럼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2006/06/29

보영
참, 그리고 7달러 짜리 티켓을 사면 지하철과 버스를 하루 동안 무한정 타실 수 있어요. 일회용 승차권은 2달러니까 세 번 이상 타실거면 그걸로 구입하세요. 걸어 다니다가 다리아프고 더우면 아무 버스나 타고서 시원하게 시내 투어를 즐길 수 있더군요.   2006/06/29

Boo
* 초원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저번에 Manhattan tip도 알려주시고 이번에 또... 암튼 너무 감사해요.
* 박교수님, 수타 짜장면...ㅎㅎ 재밌었습니다. 그나저나 저희는 올라가고 선배님은 내려오시고... 아깝네요. 노래방...ㅠ.ㅠ
  2006/06/29

한가족
오,, 뉴욕에 오시는군요. 전 Broadyway 거의다 봤거든요. 다 좋아요. 저와 제wife가 제일좋아하는 쇼들을 순서대로 써보겠음니다.
1. Lion King - 상상을 뛰어넘씀니다.
2. Phantom of the Opera - 멋있고 감동적임니다.
3. Miss Saigon - 저희들의 첫 사랑 Broadway show임니다.
4. Les Miserables
5. Rent
6. Producer
7. Annie get your gun, 등등

Off broadway도 많이 재미있음니다. Blueman Group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아이들에겐 좀 시끄러울것같고...Stomp는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것같아요.

Lion King... 강 추천함니다. 하지만 Broadway에서 문을 닫기전 Phantom이나 Les Miserable을 보는것이 현명할것같지만 애들에겐 별로일건같은데. 마지막으로 미녀와 야수에선 처음으로 Broadayshow보다 졸았음니다. 다른것들에 비해 너무 시시하더군요. 좋은시간보내시길...
  2006/06/29

김진우
나중에 낙스빌에도 놀러오셔용 ^^   2006/06/29

윤주
와~ 여러분~~~~저희 이제 떠나요! 다녀와서 뵐께요. 모두들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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