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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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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前 사진들 보고 있으려니...



2년전 지금의 사진들을 봤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진들이었지요. 그때 저희는 한국에 있었구요. 고려대학교 근처... 아니 정확하게는 서울 카이스트 바로 옆에 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 오래된 일들도 아닌데 기억에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사진들 넘겨보면서 저절로 나오는 소리...이야...그때는 때깔들이 다~ 좋았네...요새 우리 왜 이렇게 됐지?...ㅠ.ㅠ... 아~ 옛날이여~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그렇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물론 '미국을 나온다'는 생각에 희망에 차 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낭만은 짧고 생활은 길다'고 했던가요? 미국 생활도 1년 반이 지나고 여기서 해볼만한 것은 대충 흉내를 내고 나니까 다시 심드렁해집니다. 저희 부부는 하여튼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지나칠 정도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2년 마다 이사를 했나봐요. 전세 들어갔다가 집 샀다가 그걸 또 팔아서 다른데 샀다가... 손해를 봤는지 이익을 봤는지 계산하기도 복잡할 정도... 손해봤겠죠? 이것 저것 일은 또 얼마나 벌려놨었는지...에고...사실 미국 유학이 결정되고서는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깐요. 우리가 사람답게 살려면 좀 어디 가있어야 된다...ㅎㅎㅎ 좀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뭐 이런 생각하면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그리고는 1년 반 조용히 무슨 山寺에 칩거하듯 살았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느냐구요? 다시 근질근질 합니다...ㅠ.ㅠ '아~ 이건 팔자여~'  근데 미국이라는 동네가 어디 한국처럼 이것 저것 할 수 있게 해줍니까? 그래서 우리 부부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나 봅니다. 2년전 사진들과 많이 다르죠. 이것 저것 답답한거지요. 팔딱팔딱거려야 되는데... 이건 완전히 道 닦고 있어야 할 지경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밖에 없다 싶어 冊을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공부요? 해야지요. 그런데 맴이 심난하니...그것부터...ㅠ.ㅠ  

아~~... 이 새벽시간을 이렇게 쓰면 안되는데... 빨리 일을...후다닥 ===333


큰이모^^
아니어요. 형부!! 2년전보다 지금 때깔들(?)이 훨씬 좋으세요!!!*^^*   2006/01/29

Boo
아니여...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니 위안이 되는군...흑흑. 역쉬 우리 처제밖에 없어...ㅎㅎ    2006/01/30

짜이~
큰이모 말이 맞는뎅~ 형부는 지금 대학생 같아요~ 정말루!!(부티나는 대학생~*^^*)    2006/02/01

리냐
부티나는 부!!! ^^    2006/02/02

Boo
오...짜이도...ㅎㅎㅎ 캄솨... 부자 아니라도 부티는 나야지? ㅋㅋ 리냐꺼정 인정해주니 진짜인가보네? 음화화화화~   2006/02/02

Palak
That's really srehwd! Good to see the logic set out so well.   2012/03/04

ruitohgm
hmGjXG <a href="http://ayayzazofnsk.com/">ayayzazofnsk</a>   2012/03/09

dwmouadqr
5menhm <a href="http://vlswydnyrzsy.com/">vlswydnyrzsy</a>   2012/03/12

Muhammad
Alakazaam-infotrmaoin found, problem solved, thanks!   2012/12/17

cwgx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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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F2wP <a href="http://xparyltvvyjr.com/">xparyltvvyjr</a>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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