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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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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




불면 혹~하는 시기가 불혹의 40대라고 했던가요?

요새 저녁마다 와이프와 지나온 인생 얘기를 합니다.

우리 가족의 내력과 그 당시의 환경이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의 삶이 필연적으로 이런 모습일 수밖에 없었구나...'하는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20년을 부모 슬하에서 컸고, 20년을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개체가 되기 위해 분투했고...



말하자면 그간의 삶을 평가하고 남은 절반의 인생을 위한 숨고르기 작업이었던 것이죠.

돌아보건대 조급한 종종 걸음으로 살아왔음이 드러납니다.

실망스러운 것은 그렇게 긴장속에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성에 안찬다는 것...

그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더 안 좋은 쪽으로 갈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우리가 갖고 있거나 갖고 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을 하나 하나 다 헤아려 볼 작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운명과 맞닥뜨리는 겁니다. 너무 비장한가요? ㅎㅎ



날씨도 추운데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깊은 대화를 해보심이...

깊은 대화를 하다보면 맥주 한 잔이 절실해지는데...체중조절에 유의하세요.

저는 잘 견디고 있는데 제 사랑하는 아내는 종종 무너져 점점 글래머가 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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