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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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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jected...




작년 11월에 정치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어느 저널에 투고하고 '게재불가' 메일을 받은게 지난 1월 경이었습니다.

열 받아서 다른 저널에 그대로 투고했고 '수정후 재심사' 판정을 받은 후 열심히 고쳐서 지난 달에 게재했습니다.

홋 승리감... :-)


그건 그렇고...

이 논문 말고 다른 하나를 지난 1월에 국내학회 저널에 투고했는데 그게 사연이 좀 깁니다.

이 논문은 2010년에 SSCI 저널에 투고해서 '수정 후 게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그때 그만 수정할 시간을 낼 수 없었던 겁니다.

3명의 평가자 중 2명이 거의 무수정 통과 분위기 였고 나머지 한 명이 좀 문제였는데...

예전 같았으면 바로 수정 해서 송부했을텐데 그때는 그게 쉽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그걸 국내학회의 영문저널에 기고했는데 인간들이 '리젝'을 때린 겁니다. 요 며칠 너무 열 받았습니다...

저도 한달이면 2-3개의 논문을 심사하는데 보통 '게재 불가' 판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영 신통치 않으면 '수정 후 재심사' 정도로 판정하고 수정 요망사항을 한 페이지 가득 써 놓죠...

근데 '게재 불가'라... 좀 너무한 거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자기들도 원고 투고하고 그럴텐데...


2년 전의 그 SSCI 저널에 다시 도전해봐야 할까봐요. 그래야 분이 풀릴 것 같습니다.

학자의 삶이 단조로우면서도 이렇게 '리젝'과 '게재'의 기로에 서서 일평생 가슴 졸이며 삽니다.

나름대로의 역동성이 있습니다. ㅎㅎ 힘차게 한 주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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