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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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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라디오 출연...

북한 로켓 발사와 관련한 전화 인터뷰입니다.

영어로 했습니다. 거의 자살행위라고 할 수 있죠.

everydayxmas.com 안주인 보다는 떨어지지만 상당한 미모를 갖추었으며,

영어는 거의 달인 수준의 진행자 앞에서 잔뜩 주눅이 들었습니다.

유학까지 다녀왔는데 이렇게 영어를 못할 줄이야...ㅠㅠ

다시 들어보니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주체할 길이 없습니다.

영어 헤메는 것은 거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구강구조가 영어 및 각종 언어활동에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볼때 한국말로 해도 별로 나은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20분 부터 들으시면 Dr. Boo의 인터뷰가 나옵니다.

http://www.befm.or.kr/03/playAgainPop.jsp?prgmId=morning&aodFile=201204/20120416morning_0.wma&plyDt=20120416&partSeq=0

리냐	잘만 하더구만~^^ 울신랑 참 여러 모로 대단해~^^	2012/04/20
짜이~	형부는 역시! 영어 체질~^^ 형부가~~ 이렇게 말을 빨리 하실 때도 있다는 걸, 알게된 아주 놀라운 날!!! ^^	2012/05/19
iweIHgjzEI	<a href=http://artvam.com/buyxanaxonline/>xanax online</a> long does take 1mg xanax work - xanax erectile dysfunction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