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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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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h jar




새해 첫 날, 저희 집에서는 작년에 썼던 wish jar를 열어보고 올해의 wish를 새로 적어보는 행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한 해의 마지막 날에 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사정이 생겨 새해 첫 날에 했습니다.)

이름하여 wish jar 행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 하면...각자 8개씩의 소원을 적어서 1년 동안 조그만 병에 담아서 보관했다가 1년 후에 그 소원이 이루어졌나 확인해보는 것이지요. 중간에 열어보면 절대 안됩니다...ㅎㅎ

이 전통은 우리 집 안주인이 세운 전통인데 저는 몇년 동안 이 행사를 탐탁지 않게 생각했더랬습니다. (만사가 귀찮은 Boo입죠...ㅎㅎ 더구나 wish jar 놀이는 '싸나이'가 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죠...ㅎㅎ)

그런데 애들이 커가면서 새해 첫날 모여 앉아 지난 한해를 평가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우리끼리의 모임이 매우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요런게 젤로 중요한 것이지요)

암튼 제 경우는 작년에 적어놓은 8개의 wish 중에 4개가 이뤄졌더군요. 몇 년동안 계획했던 아파트 평수 늘리기에 성공했고, 강의/원고/발표료 등 extra 수입도 딱 적어놓은 대로 벌어들였고, 아무 생각없이 적어 놓았던 일본 여행도 출장을 통해 이뤄졌다고 볼 수 있고...애들 새 학교, 새 학년 적응 잘하고 와이프 공부 잘 했고...ㅎㅎ

그런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wish도 있었습니다. 등재지에 논문을 3개 게재하려 했건만 1개 게재하는데 그쳤고, 몸무게는 75kg으로 줄이려 했건만 아직 그대로이고...

올해도 우리 모두 8개씩의 wish를 적어 놓았습니다. 2012년 말에 그 wish들이 얼마나 이루어져 있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소리나무피쌤
작년에도 소야,예린네 wish jar 행사를 엿보고 저도 꼭 한 번 해보리라 결심했었는데, 또 한 해를 보내고 말았네요.. 정말 좋은 전통(?)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1월이니 이제라도 시작해야 겠어요.
소야, 예린이네 집은 어찌 이리 아기자기 하신지요?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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