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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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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도... 힘들어요~~!




요새 거의 매일 저녁 밥 먹고나서 애기들 데리고 수영장엘 갑니다.
방학 초기에는 한창 뜨거울때 수영장에 가곤 했는데, 애들이 너무 새까매져서 안되겠더군요.
sun screen 발라 주는 것도 귀찮고, 낮에 갔다오면 그때 목욕하고 저녁에 또 목욕해야 하니 귀찮고...ㅎㅎ

해가 뉘엿뉘엿 산너머로 넘어가는 시간이 될때 후다닥 챙겨서 집을 나섭니다. 그러고는...
8시에 수영장 문을 닫을때까지 같이 물장구 치다가 오면 기분 좋게 몸이 노곤해지는데

매일 수영장 가다보니 수영을 좀 잘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쩝.
저녁 시간에는 안면 있는 한국분들도 잘 안계시고 하니 잘 못해도 별로 창피할 것도 없기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너무 못하는 것 같습니다.
25미터 정도되나요 이쪽에서 저쪽 끝까지. 그거 한 번 가면 사람 꼴이 말이 아니게 되거든요.
"헥헥...켁켁...휴~~~! 아이고~ 아이고~~" "예린아~! 아빠 또 물 좀 먹었다~! 아이고~~"
예린이는 살랑~ 살랑~ 아주 편안하게 잘도 헤엄 치는데 저는 그게 안돼요.

빠져 죽기 일보직전이죠 항상... 아~ 힘들어요~!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포트럭
수영 잘 하시는 남자분 너무 멋지다는 걸.. 대장님도 아시려나.. ^^;
25미터 끝내고 나셔서, 힘든척 하시면 안되요. 미소를 머금은 채로 숨을 몰아 쉬세요. 그러면, 많은 여성이 뻑- 간답니다. 크크; 그리고..수영빤쓰-_-도 참 중요해요. 히히;

근데, 리냐 아주머니는 어디가셨나요? 리냐 아주머니 보시거들랑, 포트럭이 리냐 아주머니 보고 싶어서 똥꼬..아니아니 입안에 가시가 돋혔다고 전해주세요.
  2007/08/13

김진우
저는 그야말로 완전 맥주병이랍니다 ^^;   2007/08/13

Boo
포트럭님, 그게 쉽지 않습니다. 헥헥 거리게 된다니까요. 그리고 이 동네는 아무도 삼각빤쭈를 안 입대요. 무릅까지 내려오는 반바지 수영복...ㅎㅎ 동네가 보수적이라서리.
진우, 맥주병이었어? 몸매 되겠다 수영만 웬만큼 하면 동네 수영장 완전 장악할 텐데... 아깝다.
  2007/08/14

리냐
내 눈엔 울신랑 수영하는 모습, 느므느므 멋지기만 하더라 모~~호호호~^^    2007/08/18

백구
나는 봤지요.. 부선배님 수영하는거 헤헷... 숨만 잘 쉬시면 될듯한데..   2007/09/04

Boo
헉...여기까지! 숨 잘 쉬는게 수영에서 젤로 중요한 거 잖어...ㅠ.ㅠ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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