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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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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보통 때면 11시만 돼도 병든 닭처럼 졸리운데 오늘은 새벽 두시가 가까와 오는데 잠이 안오네요. 걱정되요~

Charlie라고 예린이 친구 아빠가 뉴욕에서 사온 '빼갈' 먹자고 한달 전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이리 빼고 저리 빼고 하다...결국 오늘로 날을 잡았었습니다. 이 양반 술이 엄~청 쎄요.
같이 술 먹다 보면 이게 '빼갈'인지 맥주인지 헷갈릴 정도까지 술을 마시게돼요.
그 담날 저는 완전 죽죠~~! 저 양반이요? 무슨 철인 같아요. 말짱하더군요. 무서운 싸람...

'빼갈'까지는 좋은데 - 최근에 알게된 사실입니다만 - 이 양반이 weapon systems에 관심이 아주 아주 많더군요.
military 잡지도 정기구독해요...ㅠ.ㅠ 아~ 임자 만났어요. (논문써야 하는데... 같이 못 놀아주는데...)

전에 Katarina랑 예린이랑 풀장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해서 겸사겸사 수영할 겸 갔구만 풀장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죠기 위에 '빼갈' 사진 밑에 있는 비행기...그거 얘기 듣느라 한 시간은 잡혀있었어요. ㅠ.ㅠ

아...관심 있을게 따로있지 뭐 그런거에 관심이 있을까요... 하긴 취미로는 재미있을지 모르죠.
밥 벌이로 저런거 할라고 하면 괴로워요...ㅠ.ㅠ 남 속도 모르고...우쒸

오늘 저녁은 그 악명 높은 '술 먹으면서 군대 얘기하기'를 하는 겁니다.
아~ 저는 특례 걸랑요~~군인 아저씨들이랑 같이 일하지만 군대는 딱 한 달 댕겨와서리...
총도 잘 못 쏴서 얼마나 혼 났는데...ㅠ.ㅠ (기냥 취한척하고 자 버릴꺼야...)


Kim
그보다 더 악명 높은,혹은 우울한...'술 먹으면서 군대 얘기하는 남자들 틈에서 말짱한 정신으로 안주발만 열~나 세우기...'ㅋㅋㅋ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찰리랑 Boo는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는 안 한다는 사실...^^;; 하긴, 난 군대 얘기든, 축구 얘기든, 안주발이건 빼갈이건 상관 없으~ 밥 한 끼 안해도 된다는 설렘에 월요일부터 일주일이 행복했음! 드디어 토욜이닷~~~에헤라디야~~~~~~~~~@@%&#*   2007/09/01

포트럭
흠.
빼갈을 맥주처럼 소화 할 수 있는 주당의 길은 멀고도 험한데, 빼갈 마시는 중에 전투기며, 군대 이야기며, 전략전술 논하실래면..

당장..

토 나올 것 같은데요. (헥- 디러~) -_-;;;

흠. 넘 많이 드시면 몇일 고생 하실 껀데.. 제가 대신 마셔 드릴 수도 없고..
대신 못 마셔 드려 죄송합니다. -_-;;;;
(빼갈 해장엔 짬뽕국물이 좋긴 합니다만..)
  2007/09/01

iris
Boo님, 승리의 자축하시길 바라며... ^^
저도 오늘 저의 부서 직원이 그만둬서 회식이랍니다.
아이들을 감안해서 쪼매만 마실라구요. 소주 한 병만 마시고 노래방은 안 가야쥐....라고 결심했어요. ^^ (진짜로 믿으실라나....)
   2007/09/03

Boo
넵..이번엔 제가 승리한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여파가 있었지만 말이죠. 나이 사십도 안됐는데 노는게 너무 힘들어요... 다음 날 아침이 되니...온몸이 얻어맞은 것 같던데요. ㅠ.ㅠ 그나저나 Charlie는 거의 죽다가 살아났다는 후문... 술깨고 나서는 Stacey 한테 엄청 혼난 모양입니다.   2007/09/04

iris
Boo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어제 회식 자리가는 도중에 지윤이가 아프다고 전화와서 병원데리고 갔다가 약지어서 집으로 보내고.
후다닥 회식 장소로 이동 >> 짧은 1시간동안 굵게~ 머물고 정신없이 왔더랬습니다.
우아하게 괴기 좀 구워 먹어볼까...했더니, 기냥 김치찌게에 후다닥 밥 먹고 쇠주 2잔 걸치고 왔서요. ^^;;
   2007/09/04

Boo
아~ 회식~~! 그립네요. 예전에는 회식 정말 싫었는데...   2007/09/05

리냐
ㅎㅎ난 요즘 왤케 신당동 떡볶이가 먹고싶냐...ㅠ.ㅠ    200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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