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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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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남자에게도...




보통 남자에게도 Brown SyncroPro 면도기가 필요하구요.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서, 얼굴에 개기름이 번들거리지 않게하면셔... 허옇게 피부가 일어나지 않게하는 정도의 성능을 가진 스킨과 로션이 필요합니다. 노트북도 웬만큼 쌩쌩 돌아가는 것이 있어야 하고, 계절마다 입을 만한 한 두벌의 옷도 있었으면 하죠.

가끔 외식도 해줘야하고, 문화생활도 해줘야하고 (기껏해야 다운로드 받아 놓은 영화 보는것? ㅎㅎ 근데 그것도 잘 못해요), 한번씩 바람도 쐬어야하죠. 정신 건강을 위해 '균형잡힌 삶' '긍정적 마인드' 등등에 관한 책도 가끔씩 읽어줘야하고, 한국의 대선 판도에 관한 신문기사,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국제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등등에 관한 뉴스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때는 비타민을 삼켜야하며, 치과의사의 경고를 떠올리며 '오늘 플로싱을 했는지' 기억을 더듬어 봐야 합니다.... 휴~

이 모든게 다~ 필요하단 말이죠. 거참... 뭐 그리 대단한 인생도 아닌데 이런게 다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렇지만 말이죠. 보통의 삶을 유지하는데도 거창하지 않은 듯 하면서 사실은 '거창한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이 오늘 아침을 열며 하는 주장인 것입니다. 오늘도 거창한 것들을 주위에 거느리며 보통스럽게 사십시다요. ㅋㅋ






리냐
저 아저씨 지금 담배 물고 있지? 음...안되는데...보통스런 남자의 일상에서 제일 '거창한 것'은 '금연' 혹은 '흡연에의 유혹과의 치열한 싸움'일른지도...^^ 오늘도 화이링~    2007/09/24

Boo
그려...담배라도 끊는거다~~. 1년 금연 후, 다시 담배 피다가 재차 금연시도...오늘이 126일째네... 모든 얘기는 담배에 관한 '썰'로 돌아간다. ㅠ.ㅠ   2007/09/25

김진우
저는 이런거 안하고 사는데요 ^^;   2007/09/26

Boo
진우, 왜 그래...! ㅎㅎ 텍사스 좋지? 거의 대부분의 주를 돌아다녔는데 텍사스를 못가봤네.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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