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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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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냄새...



요사이 블랙스버그는 아침마다 안개가 자욱하게 낍니다. 최근들어 새벽 잠이 없어져서 여간 괴로운게 아니네요. 아침부터 딴짓을 계속하게되는데... 것참.

어떤 사람들은 새벽에 일어나 앉은 두 세시간이 하루중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라고 하는데 저는 일찍 깨어나 칠흙같은 새벽부터 안개그늘이 보이기 시작하는 아침까지 창밖 풍경의 변화를 왔다갔다하며 보거나 커피를 만들거나 신문을 보거나 그러면서 보냈네요.

이제 좀 있으면 소리 질러서 모두들 깨우고... 다시 바쁜 하루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낮에는 아직도 반팔 셔츠가 어울리고 밤이나 이른 아침에나 잠깐 가을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벌써 부터 가심이 뻥~ 뚫리는게... 이번 가을 심상찮네여.

이 모든게 컴퓨터 바탕화면을 '가을'로 바꿔 놓고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낙엽이 막~ 떨어져 있는 그 화면 있잖습니까. 저희 동네는 그 보다 더 스펙타큘라한 단풍이 펼쳐지는 곳이라 차타고 막~ 달리면... (택도 없는 소리죠)

컴퓨터 바탕화면이나 죙일 바라보는 거죠 뭐. "저 사각형 모니터 안에 네 인생이 있느니라... 아멘"


리냐
울신랑 가을 타나 보네... 흠...이 나이에 가을 타면 약도 없는데...큰일일세~^^    2007/09/28

포트럭
가을 타는 분들에게는 식신 한타쓰 보내 드리겠습니다. 먹는게 남는 거죠. 히히히;

제 주위엔 가을 타는 여성분들이 무지 많아요. 환갑이 가까우신 울 엄니도 '난 아직도 가을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해' 라고 하시구요. 그외에 온갖 여자친구들이 가을만 되면 옆구리도 허전해, 지갑도 허전해, 마음도 허전해.. 그래서 먹을 것에 집중 한다고 하더군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 이기도 하지만 여자의 계절 이기도 하더군요.
  2007/09/28

Boo
네..지갑도 허전하고 마음도 허전하고..ㅋㅋ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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