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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린이 첫 '화장품'&수학여행



2010.11.9.화.

울집 맞딸 린이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다.
어제 새벽에 떠나서 내일 저녁이면 돌아온다.
겨우 하룻밤 지났을 뿐인데 무지무지 보고 싶다.^^

자타가 공인하는 '천연기념물급 범생이'에 새침떼기인 린이양,
친구들이랑 떠나는 수학여행이 무쟈게 설레는지 난리도 아니었다.  

이 엄마는 정말 숨돌릴 겨를도 없이 바쁘고 너무너무 힘이 들어 눈물이 날 지경이지만,
싸랑하는 큰딸내미의 초딩시절 추억을 위해 미리미리 틈틈이 짬내서 같이 쇼핑도 다녀주고,
전전날밤엔 미용실 가서 머리도 손질해 주고, 심지어 '화장품'도 장만해 주었다!

우리 린이양의 생애 첫 '화장품'.
"엄마~ 화장품이 생기니까 제가 꼭 '날라리'가 된 거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요건 새로 장만한 예쁜 캐리어.
한 2주쯤 전에 사왔는데, 매일 저녁 온집안을 한번씩 끌고 다니며 '여행놀이'를 해주신 린이양.ㅎㅎㅎ
멋내느라 옷도 얇게 가져갔는데 날씨가 어찌나 추워졌는지...엄청 고생하고 있을게야~ㅋㅋㅋ
그나저나 나도 예쁜 화장품도 사고, 예쁜 옷도 사고, 예쁜 가방도 사고, 예쁜 신발도 사고... 여행 가고 싶다!^^




떠나는 날 새벽에 일어나 김밥도 싸고 해서 보냈는데
Boo도 큰딸 멀리 여행 보내며 감회가 큰지 굳이 따라 나가더니만, 위에서 내려다 보니,
아파트 현관 앞에 애 세워두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사진을 찍어주고 있더군.ㅎㅎㅎ

게다가 보내 놓고 보니 너무 추워 안되겠다며 두꺼운 잠바 들고 다시 학교까지 뛰어갔는데
결국 딸내미한테 퇴짜 맞고 그냥 들고 왔다.(아빠노릇도 쉽지 않아~~ㅋㅋㅋ)

굳이 새벽에 안 일어나도 되는 소야까지 꼭꼭꼭 깨워달라더니만
언니랑 인사하고 껴안고 울먹울먹~~~~ 너무 일찍 일어나 저녁내 비몽사몽~^^

린이가 없으니 방과후 소야 챙길 파트너가 없어서 내일은 암미가 와주시기로 했다.
린이양 하나 자리 비우니 온집안이 들썩들썩~~~^^
(제주도 할아버지는 공항에 마중나오시겠다는 걸 겨우겨우 말렸다.*^^*)


* 참! 그리고 우리 또이는, 린이 언니의 '화장품'이 부러운 나머지
이 날 이후로, 그동안 쓰던 베이비로션을 3가지 케이스에 나눠 담아 놓고
얼굴과 팔다리와 몸을 각각 따로따로 정성껏 발라 주신다.ㅋㅋㅋ



소리나무 피쌤
또야 옆에 린이가 없는것이 정말 어색했답니다.
우리는 대학 때나 갔던 제주도 수학여행을..
이제는 초등생들이 가니 저렇게 준비물도 북적북적~~
린이가 재미있게 다녀 왔다네요.. 대견한 린이..

린이는 요사이 부쩍 키가 많이 커 버린거 같아요.
린이와 또야를 보면서 제 나이도 실감하네요.. ^^
  2010/11/23

May
그니깐요. 저도 이번에 참...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아...세상 많이 변했구낭...우리 린이는 또 대체 언제 일케 커버렸다냐...등등~    2010/11/25

Lorren
You have more uusfel info than the British had colonies pre-WWII.   2011/12/30

uwvexrbz
5lodU4 <a href="http://kxxyonynwmzj.com/">kxxyonynwmzj</a>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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