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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나 예사로 보는 게 없어~



(린이 일기를 문체만 바꿔 옮김. 울딸들...증말 노는 방법도 가지가지~~~*^^*)


2010.여름...

우리 아파트에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관찰한 게 맞다면 아마 6마리인 거 같아요.
그 중에 3마리는 가족인 거 같구요, 떠돌이들 3마리가 있는데 여자가 둘, 남자가 하나인거 같아요.
소야랑 같이 이름도 지어줬구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고양이 가계도예요.



얘네들이 다니는 길과 영역을 살피려고, 소야랑 같이
비밀 동굴도 만들어 놓고, 과자나 나뭇잎이나 꽃잎이나 돌멩이로 표시도 해놓아요.
어떤 날은 움직임이 없고, 어떤 날은 비밀표시들이 망가져 있어요.

어떤 날은 움직임이 작은 걸로 봐서 Cindy가 지나간 거고,
어떤 날은 Pluffcloud나 Smokey가 지나간 거예요.

겨울이 오면 추울텐데 걱정이에요...



2010.10.24.

며칠전에 엄마께서 "Glow Bracelet"이라고 써 있는 긴 원기둥 통을 사오셨어요.
안에는 기다랗게 생긴 막대 같은 것들이 60개나 들어 있었어요.
그걸 구부리면 안에 굳어 있던 액체(화학물질)들이 풀리면서 야광 팔찌로 변하는 것이에요.

처음에는 정말 많이 glow 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야광 빛이 없어졌어요.
저는 그렇게 빛이 없어지게 하는 것이 싫어서 냉장고에 넣어봤어요.
액체가 얼으면서 다시 처음 상태로 굳어서 오랫동안 야광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넣고 나니까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액체가 얼면 부피가 커지는데 필찌 안의 액체가 부피가 커지면서 터져버리면???'
이렇게 생각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뒀어요.ㅋㅋㅋ


몇시간 후 팔찌를 꺼냈어요.
그냥 차가워졌을 뿐 터지거나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았어요.ㅠ.ㅠ
그래서 그냥 제 책상 위에 임시로 올려놨어요. (나중에 버릴려고...)

그런데!!!!
저녁때 팔찌에서 액체가 새고 있었고, 책상에는 팔찌 자국이 남아 있는 거예요.
알고 보니 단순히 차가워졌던 게 아니라 얼었던 것 같아요. 흠...
그런데 부피는 별로 커지지 않았나보네요. 그리고 이건 무슨 화확물질일까요...




*** 최근 린이 어록.*****

1. 초절정 절대 긍정녀 린이양, 뭔지 기억은 안 나는데 걱정하는 엄마한테 하는 말,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상관 안 써요~~~!^^"ㅋㅋㅋ

2. 소야 생일파티 계획하다 중얼중얼~
"I'll be stuck in the middle of a bunch of 10 year old girls~"ㅋㅋㅋ


큰이모^^
우리 린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수가~~
노는 것도 저렇게 창의적으로 놀다니!! 정말 대단해.
떠돌이들<--귀엽게도 표현했네.
게다가...<당근색>!! 그러고 보니 당근색이 맞네!!! 그런데 우리는 왜 당근색이라고 안하고 이상한(?) 말들을 쓰지?? 저렇게 귀여운 말을 두고 말이지. 당근색!! 너무 귀여워!! 도대체 못 하는게 뭐냐구요???^^
  2010/11/15

May
그지? 당근색!! 진짜 귀엽지?ㅋㅋㅋ 당근색 보고 나두 '아하~'했는데~ㅎㅎㅎ 떠돌이들도 마찬가지고.ㅋㅋ 맨날맨날 쟤네들 얘기하는데 귀찮을 지경~ ㅋㅋ    2010/11/15

해피루피
푸하하하~~ "상관 안 써요~~"
우아하고~~~ 느릿느릿 말투로~~ 말하는 린이의 말이~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ㅋㅋㅋ
  2010/11/16

May
상관 안써요~~~ㅋㅋㅋ매일매일 한 마디씩 '팬서비스' 차원에서 새로운 말들을 산출해 주신다는...ㅋㅋㅋ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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