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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new year 1_슬픈 eve, 기쁜 eve~^^



2009.12.31.목.

안녕하세요, 소야예요.
12월에는 eve가 2개 있잖아요?
올해 eve는 정말 잊지 못할 이브가 될 거예요. 하나는 슬펐고, 하나는 기뻤거든요~^^*




크리스마스 이브랑 New Year's eve를 셀러브레잇하기 위해서
아빠가 예쁜 호텔 식당을 예약해 주셨어요.




이 생선요리는 엄마아빠는 "흠~~"하면서 막 맛있게 드셨는데 저는 쪼끔 안 맛있었어요...ㅜ.ㅜ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린이언니가 이때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한 거예요...ㅠ.ㅠ




저는 배가 안 아파서 정말 많이 먹었어요.^^




린이언니한테는 미안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는 게 많아서 어쩔 수 없었어요...^^;;




식당을 나왔는데 베이커리에서 막 구운 빵을 먹어보라고 했어요.
저는 커다란 바게트를 하나 갖고 가고 싶었는데 그건 free가 아니라서 그냥 보기만 하고 왔어요.
그리고 벌써 배도 너무 불렀구요~ㅎㅎ




린이언니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new year's eve의 eve까지 계속 아파서 너무 불쌍했어요...ㅠ.ㅠ
의사선생님이 바이러스성 장염이라고 했대요. 이상한 세균맨들이 뱃속에 침투한 거래요. 나쁜 세균맨들!!!>.<
럭키하게도 new year's eve에는 다 나아서 다시 똑같은 호텔엘 갔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언니가 아파서 많이 못 먹은 건 unlucky한 일이었지만,
그 덕분에 new year's eve에 다시 가서 더 맛있는 거 많이 먹을 수 있었던 건 lucky한 일이었어요.

< Zen Story >에서 읽었던 얘기랑 똑같아요. 시골에 사는 어떤 할아버지 이야기인데...
말이 생겨서 좋아했다가 할아버지 아들이 말을 타고 놀다가 떨어져 다리를 다치고,
그런데 전쟁이 났는데 다리를 다쳐서 전쟁터에 안 가도 됐고...그리고....

지금 나쁜 일인 것처럼 보이는 일이 나중에 좋은 일을 만들고,
지금 좋은 일 때문에 나중에 나쁜 일이 생기기도 하고 그러는 거 말예요.^^
제가 이 얘기를 했더니 엄마가 "그렇지! 그런 걸 '새옹지마'라 했나?" 하셨어요.

new year's eve 밤엔 정말 잠자기 싫어서 11시 반까지 깨어서 놀았어요.
그리고 아빠한테도 아침에 깨우지 마시라고 했어요.
나이가 한 살 더 많아지는 게 싫었거든요... 훌~~~쩍....ㅠ.ㅠ
(한국나이로 나이가 한 자리 숫자인 사람은 우리집에 이제 아무도 없어요...흐흑....ㅠ.ㅠ 저는 그냥 미국나이로 8살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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