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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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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10번째 생일파티~

생일은 아직 며칠 남았지만 놀토 오후를 이용해 휘리릭~ 치룬 생일파티.
이젠 우리 린이 미국 나이로 해도 10대가 되어버렸다.
세상에....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가 않는다...ㅠ.ㅠ

10년 동안 쭉~ 한결같이 엄마아빠의 기쁨이고 자랑이 되어준 울집 큰딸, 고마워~
엄마아빠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께~
건강하고 행복하고 귀한 사람으로 자라나렴~~

* Ma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27 02:38)

포트럭	린이~ 생일 축하해요! 더욱 밝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 하세요. 린이는 좋겠다, 엄마 아빠 진짜 멋쟁이자나~ ^^;	2008/12/14
junglegirl	정말 10년간 한결같이 기쁨이자 자랑일것 같은 린이양이 벌서 10대라니 제가 다 안믿겨요...홈피에서 처음 킨더 가서 영어 한마디 못하면서 씩씩하게 지내다 온 글 읽은지가 얼마전 같은데...부모님 마음도 왠지 싸할것 같아요. 린이야~~ 생일 축하해요~~	2008/12/14
리냐	포트럭님~ 레아 예쁘게 잘 크고 있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junglegirl님, 그 때를 기억하고 계시는군요...흐흑...세월이 정말 넘 빠르죠? 축하 감사합니다.^^	2008/12/14
iris	린이양~ 생일 축하해요. 모든 거 다 잘하고 똑똑한 린이지만, 그 중에서 제일 예쁜 모습은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다는거.. 앞으로도 계속 활짝 웃을 일만 있을 거에요. 생일 축하축하!!!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