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빵이 |
와~~~ 방가방가워요!!!정말 홈피 문 닫는 줄 알았다니까요...휴~~~(안도의 한숨?) 일생일대의 큰 일에서 꼭 승리하시길 기도드릴게요!! |  |
2011/03/21 |
mooni |
어머나 제주도 다녀가셨어요?
저희 가족 제주로 이사와서 제주살고 있거든요.
괜히 막 반갑네요. 다녀가셨다니까 ^^;; | |
2011/03/21 |
May |
*재빵이님~ 반겨주니 고마워요~ 담에 봐요!^^
*mooni님 제주도 참 좋죠? 담에 mooni님 이사하신 동네 얘기 들려주세요~^^ | |
2011/03/22 |
소리나무피쌤 |
린이 졸업식이랑 입학식이랑 왜 안올라오나 했어요..
또야에게 언니 소식을 묻기는 했지만요..
자기주도학습을 추구한다는 국제중 때문에 사랑하는 제자를 뺏겨 버렸지만 적응 잘하고 있는 린이가 기특하네요.
학원서 항상 언니 옆을 지키고 있던 또야가 어찌 지낼까 걱정도 되었는데 으젓하게 잘 지내며 학원생활을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바빠서 또야 진도를 빨리 빼주려고 하고 있어요..
린이가 체르니 40번을 마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기 때문에 또야가 반드시 체르니 40번을 마치면 좋겠어요..
보고싶은 린이~~ 역시나 친구같은 그 어머니도 뵙고 싶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 |
2011/03/25 |
May |
쌤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체르 40번쯤은 한참 전에 끝냈을텐데요, 그죠?ㅎㅎ 만 8년을 피아노를 쳤는데 말예요.ㅎㅎ 한국서 1년 반, 미국 가서 4년, 다시 한국 와서 2년 반... 그 사이 선생님들도 본의 아니게 몇 분이나 바뀌고...그러면서 잘 연결이 안 되기도 했고, 저나 린이가 진도에 그렇게 크게 연연하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아요. 그치만 진도와 무관하게 클래식음악 즐기는 마음의 깊이는 누구보다 깊다는 거 아시잖아요.^^ 선생님이 저보다 더 안타까워해주시니 감사감사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제가 급한 불들 좀 끄면 커피 들고 찾아갈께요~ 쌤~ 우리 또야 잘 부탁드려용~~~~~~~~*^^* | |
2011/03/25 |
Leatrice |
With the bases ldoaed you struck us out with that answer! |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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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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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 |
Valya |
That's a mold-breaker. Great tihnknig! | |
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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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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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