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야의 꿈은 'famous한 artist'가 되는 것이다.
이 꼬마소녀가 그림에 얼마나 천부적 소질을 타고 났는가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제 초딩 2학년을 마무리하고 있는 이 겨울방학에도 여전히 작품활동에 여념이 없으신데
그녀의 '영감'의 원천은 대체 어디인지 솟아나는 아이디어는 끝도 없으시고,
작품에 사용하는 '오브제'며 기법도 다채롭기 그지없다.ㅋㅋㅋ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까지 갖추었으니 아무래도 정말 famous한 artist가 될 거 같으다...ㅎㅎㅎ
며칠 전엔 밖에 나갔다 왔더니 린이언니랑 둘이서 갤러리 놀이를 하고 놀고 있는데
realistic room, historic room, main hall, black & white room... 등등
방마다 이름을 써붙여놓고 안내도도 만들어 곳곳에 붙여두고
방마다 이름에 걸맞는 '작품'들을 전시해 놓고는 관람객을 받고 있었다.
온집안의 인형들이 총동원되어 성황리에 개인전을 마치신 소야양.
그리고 총망받는 신인 아티스트를 데뷔시킨 실력있는 큐레이터 린이양. 아주 찰떡궁합.ㅋㅋㅋ
둘이서 하루종~~일 뒹굴며 메뉴도 다양하게 아주 잘들 놀고 있다.ㅎㅎㅎ
* M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1-14 11:05)
큰이모^^
어쩜~~ 정말 귀엽고도 똑똑하여라~~~^^ 그럼 난 미술관 관장할래. 나도 한자리 시켜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