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과 떠나는 즐거운 하프여행"이에요.
곽정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하프를 잘하는 선생님인가봐요.
아트센터 콘서트 홀이 우아~~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레스토랑도 음악도 드레스도 분위기도 우아~한게 좋아요.
하프는 줄이 47개예요.
빨간 줄이 '도'이고, 까만 줄이 '파'이에요. 페달도 7개나 있어요.
그래서 하피스트를 백조라고 한대요. 겉모습은 우아~한데 발을 계속 움직이니까요.
저는 하프 줄을 딱 한 개만이라도 만져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손을 번쩍 들어서 해보겠다고 했는데 저를 안 시켜주어서 속상했어요.
퀴즈도 계속 맞추려고 손을 들었는데 계속 다른 아이들만 시켜서 속상했어요. 히잉~ㅠ.ㅠ
저는 빨리 집에 가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어요.
음악회 끝나고 어떤 레스토랑엘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백화점으로 갔어요.
밥도 먹고, 두 명의 삐에로 아저씨랑 사진도 찍고, 솜사탕도 먹고, 스케치북도 받았어요!^^
참, 선물은 제가 좋아하는 수퍼마리오에 요시를 산 거예요!!! 으앙~~너무 귀여워요!!!
어린이날 선물로 웹킨즈 백조랑 고양이를 벌써 받았는데 오늘은 진짜 어린이날이라 또 사주셨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린이언니랑 정말로 재미있는 인형 놀이도 했어요.
신나는 어린이날이에요~~ 내일도 어린이날이면 좋겠는데요~~*^^*
* M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27 03:01)
* M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1-14 11:07)
소리나무피쌤
소야가 어린이날 정말 멋진 경험을 했구나.. 쌤도 하프 연주회는 가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생기면 꼭 가보고 싶네~~ 늦었지만 어린이날 축하해! 쌤은 항상 열심히,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채우는 소야와 예린이가 너무나 자랑스럽다. 예쁘게 어린이 시절 보내면서~~ 우리 어른이 될 때까지 이렇게 서로서로 사랑하고 힘주며 살자~ 따랑해~~
2010/05/13
May
ㅎㅎ우리 피아노샘 글에 이제야 답글을 쓰다니....ㅠ.ㅠ 린이랑 소야랑 어른이 될 때까지 선생님 지금처럼 계속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