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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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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2학기 상장 총결산~^^



한국에서의 첫 한 학기를 돌아보며 스스로들 꽤나 만족스러운지 상장 사진들을 꼭~ 홈피에 올리라신다.^^
린이 한자시험 최우수, 수학경시대회 금상, 영어경시대회 동상, 소야 그림대회 은상...^^




상장보다 더 금딱지처럼 아끼는 인증서들...^^




타자, 한자, 줄넘기, 체력, 재능인증까지...
다른 아이들이야 이미 오래전부터 매년 해왔던 것들이지만
난생 처음 온갖 분야에 상상도 못할(린이 소야 수준에서는...^^)
그 높은 기준에 올라서려니 정말 매일밤 난리도 아니었던 것이다.ㅋㅋ
10칸 공책에 쓰는 바른글씨, 받아쓰기조차 매일매일 도전이었다.ㅎㅎ

_________________

남들은 미국서 귀국준비 할 적부터 한국공부 미리부터 과외 시키고
한국 오자마자 과목마다 쫘악~ 시간표 짜 학원 보내가며 적응시키는데
울아이들은 이번에도 역시 엄마아빠 철학(?)대로
일단 3개월을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달랑 학교만 가게 했다.
그 좋아하는 피아노도 바이올린도 몽땅 쉬었다. (이건 5개월을 쉰 셈...^^;;)

대신 엄마가 사다 놓은 문제집들 계획세워 꾸준히 풀기~
어려운 말들 엄마랑 사전 찾아가며 해석(?)하기...
유치원생들이나 읽을 법한 수준 낮은 한국책들 마구 읽어대기(배경지식 형성 차원에서)...

그러다가 친구들이 학교가 끝나면 '학원' 이라는 데를 다들 가는구나...
그래서 플레이데잇을 할 수가 없구나...를 깨달아 갈 즈음, 학기가 다 끝나갈 무렵
피아노랑 바이올린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월수금 수학 1시간여...

_________________

이 엄마는 지금 내 딸들이 한국 오자마자 여기저기 1등상을 타왔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다!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낯설고 어설픈 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응해 주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들 목표치를 정해 매일매일 정말 최선을 다하더니만
하나 둘 성취해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고... 마침내 한 학기를 정리하는 마지막 날,
엄마아빠 앞에서 그 통쾌한 미소를 쫘악~~ 날려주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특하고 감동인 것이다.

성취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자신만의 보물.
그 값진 보물이 린이랑 소야 가슴 깊이 푹~~ 자리잡게 된 것이다. ^^
엄마된 이로서 이 어찌 아니 기쁠쏘냐!!! 우하하하~~~!^^


* Ma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8-27 03:00)


Annika
그 성취감이 있는 한, 린이 소야는 새학년에도 분명 승승장구하겠죠? 정말 제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럽네요.
아,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2009/03/02

리냐
Annika님, 새학년도 여전히 적응하느라 어리버리 헤매겠죠 뭐...ㅠ.ㅠ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을 하고서...^^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009/03/02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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