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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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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살아난 사랑




6.16.월


린이랑 소야랑 엄마랑 함께하는 우리 셋의 silent reading 시간.^^
어젯밤 린이는 < Warriors >를, 소야는 < Junie B.Jones >를, 나는 < Magic tree house >를 읽고 있었는데
진지한 표정이 하도 귀여워 오랜만에 사진기를 들이댔더니 바로 미소를 지어주시는 소야양. 그러나 시선은 책에 고정.ㅋㅋㅋ

한동안 < Junie B. Jones >만 그렇게도 읽어대더니,
또 한동안은 챕터북은 멀리하고 글밥 적은 그림책들을 보며 그림 자세히 보기를 즐겨하더니
요즘은 다시 쥬니B와 사랑에 빠졌다.
가만 두면 하루에 몇 권도 읽을 거 같은데 한국 돌아갈 준비공부 하느라 맥이 끊기곤 한다.
지금 읽고 있는 거 한 권만 끝내고 나면 < Magic tree house >를 섭렵하시겠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얼마 전에 린이랑 놀며 하는 말 보니 너무 귀엽다.

"언니! 우주 끝에는 뭐가 있어? 커다란 지붕이 있는 거야? 거기까지 얼마나 걸려?"

린이가 제법 전문(?) 지식까지 동원해 뭐라뭐라 대답해 주던데...잊었네..ㅠ.ㅠ
바로바로 기록을 해 둬야 하는데...둘의 영어가 점점 나한테 버거운 지경에 이르고 있다. ㅠ.ㅠ
아무튼 소야가 했던 말의 내용은 생각이 난다.

넓고 넓은 파란색 천정으로 둘러싸인 안에 별들도 있고 태양도 지구도 있는 줄 알았단다.
그래서 언니가 우주비행사 된다고 할 때 걱정했단다.
왜냐하면 너무 멀리 나가서 그 천정에 부딪힐까봐.ㅋㅋㅋ


귀여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은 소야 바이올린 레슨.
< The two grenadiers >를 지난주에 처음 배웠는데 벌써 다 외워버렸다.
이 곡 역시 소야가 좋아하는 곡. 어찌나 힘차고 다이나믹하게 연주를 하시는지...귀여워죽겠다!ㅎㅎ
확실히 소야는 부드러운 곡보다는 힘있는 곡을 좋아한다.
< Musette >나 < Waltz >는 별루라더니... < The two grenadiers >나 < Witche's dance >는
가르치지 않아도 혼자 악보보고 마구 연습을 하신다는...ㅎㅎㅎ

다음 달이면 2권도 마칠테고, 미국에 계속 있는다면
2학기에는 쥬니어 오케스트라에 들어가는데... 너무 아깝다!!ㅠ.ㅠ
그 큰 중학생 언니오빠들 틈에 어리버리 앉아있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꼬...ㅋㅋ
린이도 지금 제일 꼬마라 귀여운데 그보다 한참 어린 소야가 오케스트라에 들어가면 정말 웃기겠다. ㅋㅋㅋ

엊그제 갑자기 소야가 달려와 하는 말,

"Mommy, I don't like violin.

(생긋 웃으며 엄마 표정을 살피더니...)

"I lo~~~~~~~~~ve violin. I really love violin!!"

뭔일이래???? ㅎㅎㅎ
바이올린과 소야, 그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ㅋㅋㅋ



큰이모^^
아우~ 소야 너무 귀여워. 하는 짓도 귀엽고..표정까지 너무너무 귀여워~~~   2008/06/17

iris
지난 번 동영상에 바이올린 연주한다고 꼬물거리는 소야 손가락이 너무 귀여웠었어요.
지윤이는 현악기 마음 접고 이번 달에 피아노 다시 시작했어요. 1년 넘게 쉬어서, 적응하려면 한달 걸리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하루만에 적응해 버리네요. ^^
지겨워할 때 중간에 휴식을 넣었더니 오리혀 자극 받아 그런지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하네요.
친한 친구들은 거의 악기 2가지를 배우고 있거든요. ^^;;
   2008/06/18

리냐
*큰이모~ 요즘 우리 소야 완전 요정이야~ㅋㅋㅋ
*iris님, 열심히 한다니 다행이네요. 그런 면에선 쉬었다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2008/06/19

Joe
I'm impressed! You've managed the almost impsosbile.   2012/03/03

numqpbfern
6eaIl0 <a href="http://qrawtnzkbuyt.com/">qrawtnzkbuyt</a>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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