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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더가튼 마지막 날! ^^



5.30.금 (Last day of School)

한 학년 마치고 여름방학 시작하는 날이면 해마다 퍼레이드를 하지요.
아침 9시 15분부터 한 30-40분 정도를, 이웃해 있는 중학교까지 걸어갔다 걸어오는 거예요.
지난 1년 학교 생활 잘 하고 새 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었으니 자축하고 기념하자는 의미라고나 할까요?^^

중학교 언니 오빠들도 그 시간이면 공부하다 말고 다 나와서
퍼레이드 하는 동생들을 커다란 환호로 맞아준답니다. 소야네 반이에요.^^





중학교까지 걸어갔다 걸어오려면 발 아프니까 꼭 운동화 신고 오라 하셨다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소야양.^^





부지런히 걸어 먼저 도착한 아빠가 길목에 기다리고 있다 하이파이브도 해 주셨어요.^^
언니 오빠들, 아빠 엄마들, 선생님들 틈에서 쑥스러운 소야양~ㅎㅎㅎ





퍼레이드 다 끝나고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뛰어나왔지요.
킨더가튼만 마지막 날을 beach day로 정해 놓고 물놀이 하거든요.





클라우디아랑 서 있으니까 우리 소야는 더 애기같네요.^^;;
둘이서 놀다가 비치타월 깔고 누워 물안경을 썬글라스 삼아 썬탠했대요.




1년 내내 즐겁던 학교 생활, 마지막날까지도 신이 납니다.
하지만 소야 말이, 자기는 하루 종일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고 했대요.
킨더가튼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너무 슬펐대요.ㅠ.ㅠ
쬐그만게 정말...어찌나 눈물이 많은지...소야 얘기 듣는데 마음이 더 짠~했어요.ㅠ.ㅠ

담임선생님 트러슬로우랑, 프리스쿨 때 담임선생님 에이미랑 작별인사 나눌 때는
결국 선생님도 소야도 엄마도 엉엉 울고 말았다지요.ㅠ.ㅠ

처음 미국 유치원에 적응할 적엔 한달을 꼬박 울고불고 해서 속상하게 했고
이후에도 한 1년은 썩 달갑지 않게 다니며 엄마아빠 마음 아프게 하더니
이젠 킨더가튼 마지막 날이라고 눈물이 글썽글썽할 정도가 되었으니 그새 얼마나 세월이 지난 건가요.

우리 소야, 만 두돌 넘어 미국 와서 데이케어,프리스쿨,킨더가튼까지...
종류도 다양한 미국 유치원 다~ 섭렵하며 많이도 자라서 돌아갑니다.^^



짜이~
운동화~~~ 어찌나 훌륭한 학생인쥐~~~^^ ㅋㅋ귀여워~~~ 수영복 입은 모습도 넘넘 깜찍깜찍~   2008/06/10

리냐
ㅎㅎ요즘 '깜찍'이 거의 극에 달했다고나 할까~ㅎㅎ    2008/06/12

iris
소야 적응할 때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봤을 리냐님과 Boo님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법...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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