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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언니의 새 그림책



원정언니는 그림책 작가다.
미국대학에서 그림을 가르치는 교수님이기도 하지만 나는 언니가 그림책 작가라 참 좋다.
게다가 원정언니는,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인데다 뭔가를 해낼 사람이라고
굳게 믿어주고 기도해주는 많지 않은 사람 중에 하나다. 그래서 더 좋다.

언니가 만든 세번째 <아기예수...> 시리즈 그림책이 나왔다.
그림책이 나오던 날 미국에서 전화도 주시고, 출판사쪽에 미리 연락을 해 두어  
린이랑 또야랑 나는 출간 다음주에 따끈따끈한 책을 바로 받아보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언니는 대체 뭘 믿고 책에 실을 프로필 사진도 내게 찍어달라 맡기더니만,
책을 만드는 동안도 그림과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내 허접한 의견을 물어 수정도 하고 그러셨드랬다.
언니 작업 과정을 그렇게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를 가졌다는 것만 해도 기분이 좋은데
매번 '고맙다' 하시니 정말 나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울 따름이다.




지난번 두 권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책은 특히 더 좋다.
그리고 그 중에도 내가 특히 좋아하는 장면과 그림 두 개.
동방박사랑 낙타랑 너무 신나게 달려가는 듯한 이 장면이랑
조기 위에, 한없이 고요하지만 살며시 설렘이 묻어나오는 베들레헴의 밤 풍경 그림.




언니의 다음 그림책이 벌써 기대된다.
그 과정은 전처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없겠지만,
멀리서나마 다음 작품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의 '완쾌'를 위해 기도한다...

프로필 사진 찍던 날 이야기~^^

두번째 그림책 나온 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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