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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Subject  
   이런 인생...



"...두렵기도 했죠. 고민 오래 했어요.
2001년에 법대 갈까 처음 생각했고 이듬해 7월에야 떠났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이 되면 그래도 가는게 낫겠다 그렇게 정리되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가 싫지 않았어요. 병원이 고향처럼 익숙하고 좋았고.
그런데 지금 안 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가 많으니까.
이전의 경험에서도 보면 진보적인 방향으로 선택하는 게 항상 후회가 없었던 것 같아요...
"

김미경. 1963년생. 서울의대 졸업. 15년간 의사생활.
2002년(40세) 성균관대, 서울삼성병원 부교수직을 사직하고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주립대 법대에 입학하여 중학생 딸과 함께 유학생활 시작.
2005년(43세) 스탠포드대 법대 생명과학 연구과정에 진학하고,
이후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함.
2006년(44세) 스탠포드 의대 조교수 겸직 발령도 받고
2008년(46세) 카이스트 교수.

김미경. '안철수 부인'의 이력이다.

안철수는 또 어떤가. 대한민국에서 워낙 유명한 인사이니
새삼 그의 인생, 선택과 방향성 등에 관해 논할 필요는 없을 것.

"...나는 인생을 효율적으로 산 것은 아니다.
의대 공부 10년이 V3 개발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고,
V3 개발 10년이 안철수연구소 CEO를 할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미국으로 다시 유학을 떠날 때,
한국에서의 커리어들은 모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하지만, 효율적이지 못한 인생이라도, 나는 이것이 가치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계속 찾아가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이것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기만 해도, 읽기만 해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인생이란 것이 이런 맛이 있어야 살맛나지 않겠는가.
우리 부부만큼이나 참으로 멋진 부부라고 감히 생각함. 푸하~~ ㅋㅋㅋ (죄송함돠~^^;;)



큰이모^^
정말!!
안철수,김미경 부부도 형부랑 언니 만큼이나 대단한걸~~ㅎㅎㅎㅎ (우리 자매 어쩜 좋아? 푸하하ㅋㅋㅋ)
  2011/02/08

큰이모^^
세상에는 멋진 부부들이 너무 많은걸.....ㅠㅠ
오늘도 외로운 싱글은 혼자서..주먹 불끈!!!ㅎㅎㅎ
  2011/02/08

iris
May인을 포함해서 이 세상엔 참 멋진 사람들이 많아요.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저처럼 이렇게 게으르게 살면 안되겠군요.... ^^;; 에궁...
  2011/02/09

May
*큰이모~ 이 사람들 정말 참 멋지지? 싱글이 외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 넘치는 자유와 자신만의 시간들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부러울 ㄹ따름이야...
*iris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잘 지내고 계시죠? iris님 게으르지 않은 거 제가 잘 아는걸요, 뭐~ㅎㅎㅎ 건강 조심하시구요~^^
   2011/02/10

자유꽃
ㅋㅋㅋ 안철수부부의 밑줄 좍긋고 제가 좋아한 말들이 있으니 더 눈에 쏙 들어오네요. 뿌~ 패밀리인 언니네도 저런 명언 남기삼~ 아~ 저 기억하시남여??   2011/02/10

Connie
AKAIK you've got the ansewr in one!   2011/12/30

lfriqzhrv
fnXzbz <a href="http://avmitcncrqwu.com/">avmitcncrqwu</a>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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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6Cy0T <a href="http://tnwemsivigok.com/">tnwemsivigok</a>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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