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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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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학교 마지막 행사~



지난 토요일, 마지막 큰 행사였던 봄소풍 및 운동회를 무사히 잘 마쳤구요,

수요일엔 워싱턴 대사관에서 교육관님과 교육원장님이 내려오셨어요.
교육원장님은 8월에 한국으로 복귀하시게 되니 저랑 여러가지로 비슷한 상황이라
한글학교 뿐 아니라 이런저런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네요.

오늘 토요일엔 제가 가르치는 반만 우리집에 모여 마지막 보충수업을 찐~하게 했지요.
피자도 먹고, 라면도 끓여 먹고, 쿠키도 구워 먹고...^^



저녁엔 선생님 가족들 모두 모여 쫑파티를 했네요.





저희집에서 했어야 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이수진 선생님 댁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흠..지난 토요일, 운동회 시작 전 기념촬영~^^





아이들과 선생님들 모두 합해봤자 50명이지만 나름대로 청군 백군도 나눴어요.ㅎㅎ
풍선 터뜨리기, 과자 따먹기, 양파링 이어가기, 닭싸움, 줄다리기, 릴레이...
부모님들도 열심히 도와주셔서 정말 잘 끝났어요. 맛있는 점심도 푸짐하게 잘~ 먹구요~^^
(핑크 바지 린이, 노란 바지 소야~ 찾아보세용~ ^^)





땀뻘뻘 흘리며 만든 티셔츠 입고 단체사진도 찍었지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울가족 한번 찾아 보셔요~ㅎㅎ)





아...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마음이 그저 짠~할 뿐이에요.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함께해 주신 선생님들,
토요일 아침마다 졸린 눈 비비며 한글학교를 채워준 꼬마들,
물심 양면으로 든든히 격려하고 후원해 주신 부모님들...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 넘넘 이뻐하며 교장선생님 역할 잘 해준 남편도 수고 많았어요~ (이제 발 쭉~뻗고 주무세용~*^^*)
우리 린이랑 소야도 4년 내내 엄마아빠 땜에 고생(?) 많았어요~

애고...그러고 보니 다 끝난 건 아니군요...
다음주 토요일에 새 학기 교과서 몇 박스 받으려면 디씨 한 번 다녀와야 하네요...ㅎㅎ
교과서 잘~ 받아다 다음 교장선생님께 전해드려야죠.
그래야 저희 떠난 후에도 이 귀한 역사가 계속될 테니까요...*^^*



해바라기
찡하긴한데....저는 그래도 자꾸만...리냐님의 "동안 얼굴"의 비결이 궁금해지기만 하네요...^^ 너무 어려보이세요!   2008/05/13

Annika
신기해라. 교장선생님, 리냐님, 린이, 소야만 마치 조명을 받을듯, 한번에, 한눈에 보였어요^^
그동안, 두분 너무너무 수고하셨네요- 정말 보람되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2008/05/13

리냐
*해바라기님, 혹시 다른 분을 저로 착각하신 건 아니신지...ㅋㅋㅋ 옛날엔 몰라도 지금은 동안 아니어요...흐흑~ㅠ.ㅠ
*Annika님 신기해요. 한눈에 찾으셨다니~ㅎㅎㅎ 정말 두고두고 잊지 못할 거 같아요.ㅠ.ㅠ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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