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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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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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 오늘은 아빠가 책 읽어 줄께~ 일루와바바~~~~^^

꼬마들 : 네에에~~~~~~^^

아빠 : 불라불라....꿍얼꿍얼...(점점 작아지는 목소리) 웅얼웅얼...음냐...^^;;

꼬마들 : 아빠~~~~ 아빠~~~~~ 아빠아아아~~~~ㅋㅋㅋ

아빠 : 구래구래...음냐음냐...쿨쿨쿨...ㅠ.ㅠ (아빠, 기절하심)

꼬마들 : 엄마아~~~~~~~~!!!ㅋㅋㅋ


2.

소야 : 엄마! bedtime story!! 오늘은 엄마 turn이에요~^^
(두툼한 자작북을 내밀며) 소야가 내 준 homework도 내일까지 하세요~

엄마 : 소야는 왜 맨날 엄마한테만 숙제를 내 줘? 너무 어려워~ 책도 아빠한테 읽어 달라고 해라~ 응?

소야 : 왜요오오? 그건 엄마가 할 일이잖아요오~~

엄마 : 이잉...불공평하잖아. 아빠는 맨날 잠만 자고...

소야 : 근데 엄마도 어떤 때는 잠만 자잖아요~~ (띠용...ㅠ.ㅠ)

엄마 : 그래도 엄마는 린이랑 소야 공부도 봐주고...바이올린 연습도 봐주고...책도 읽어주고...

소야 : 근데 아빠는 우리 breakfast를 만들잖아요. (깨갱....ㅠ.ㅠ)

엄마 : (속으로) 우쒸~~~ㅠ.ㅠ 아닌데...진짜 아닌데... 억울해~ㅋㅋㅋ




짜이~
푸하하하하~~~ 리냐아줌마..할말 없으시겠엉~~ㅋㅋㅋ   2008/06/11

리냐
ㅠ.ㅠ 할말 많어!!!!!!ㅋㅋㅋ    2008/06/11

새러맘
ㅎㅎ 너무 웃겨서 1번 읽다 사진보고 혼자 막 웃었네요.
그래도 책읽어주려고 애들을 부르는 아빠가 멋지게만 보이는데요?
저는 책읽어주기가 왜이리 귀찮은지...
하지만 리냐님 리딩록에 자극받으면서 힘내서 읽어주고 있습니다. 울딸들 언제쯤 혼자읽으려나.ㅠㅠ
  2008/06/12

soyoon
리얼리티를 담고있는 사진을 보니 제모습이 투영됩니다.ㅋㅋㅋ
울남편은 왜 요리를 못하는지..제가 주말에 늦잠만 자면 울아가들 다 굶기고 있네요..ㅠㅠ 그래도 꿋꿋히 잠자는 엄마랍니다.ㅎㅎ
  2008/06/12

수연맘
방이 너무 깔끔하고 아늑해요. 벽에 그림은 고호의 까페**인것 같네요.   2008/06/12

리냐
*새러맘님, 멋지긴요...사진 보더니 남편 하는 말, "내가 저렇게 잤었구나..." 으이구 자기가 잠든 것도 기억 못해요.ㅋㅋㅋ
*soyoon님 요리라니요...기냥 우유에 씨리얼 말아 먹이기, 빵에 쨈 발라 먹이기, 남아있는 국에 밥 말아 먹이기 수준인걸요...ㅠ.ㅠ
*수연맘님 방이 깔끔하다 못해 허전~하지요.^^;; 저 그림 참 좋죠? 따뜻하고...^^ 그러고 보니 저 그림도 신랑이 맘에 든다고 사온 거네요.ㅎㅎ
   2008/06/13

iris
아빠는 매일 아침상 차리고. 엄마는 잠만 자고 ^^
정말 가끔은 이런게 일상이었으면 좋겠어요.
   20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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