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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는 아침




ㅎㅎ이번주부터 드뎌 행동개시.^^
뭐...뚜렷한 목표를 세운 심각한 공부는 아니고 그냥 부담없이 기분 전환하기에 딱 좋은 영어클래스 수강을 시작했다. 다양한 성격의 영어 클래스들이 여기저기 많이 개설되어 있는데 그동안 계속 스케쥴을 적어두고 다니기만 하다가 이제 슬슬 움직여야지...싶어 하나둘 기웃거리고 있다.

아침마다 울먹이는 또야를 교실에서 한 15분쯤 같이 놀아주다가 떼어놓고 나오는 일은 여전히 버겁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또야에게 감사하며 이젠 슬슬 워밍업을 해야할 때...^^

순수한 영어 공부를 위한 ESL 클래스들도 있고, 영화나 책에 대한 토론 모임도 있고, 서로 다른 문화 이해하기 위한 conversation group도 있고...브로셔를 보기만 해도 흥미로운 여러 모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겹치기도 하고, 아이들 ride 땜에 불가능한 시간들도 있고, 밤 클래스는 아직 좀 무리가 있고...몇 가지 기준을 두고 대강 추려서 하나씩 참석해 보기로 했다.

오늘 갔던 모임은 'mornings'란 이름의 클래스인데, 매주 다른 테마 아래 모여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꾀하는 뭐...그런 모임이다. 오늘은 주제가 public library여서 library에 모여 체계적인 안내를 받았다. 그동안 수없이 들락거렸던 도서관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자세한 안내를 받아보니 아주 유용한 코너들을 그동안 별 생각없이 지나쳤다는 데에 짐짓 놀라기도 했다. 몰랐던 걸 새로 알았을 때의 작은 기쁨~~ㅎㅎ

게다가 오늘 더더욱 내 기분을 업!!시켜 준 즐거운 장면.ㅎㅎ 도서관에서 내가 참 좋아하는 구석 중 한 곳인데...세상에나~~ 벌써 크리스마스트리가 들어서 있는 거다.ㅎㅎ 아직 제대로 장식을 끝낸 거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무진장 기분 좋았다. 하긴...이미 할로윈에 땡스기빙에 크리스마스에...연이은 축제 분위기이긴 하지만...그래도 내겐 크리스마스가 짱이라니깐.ㅋㅋ

암튼...크리스마스도 설레고...매일매일 계획되어 있는 수첩의 스케쥴이 나를 은근히 설레게 한다. 시험 안보는 영어공부라니...ㅋㅋ 게다가 온갖 국적의 친구들이 생길 수 있는 기회까지...ㅎㅎ


아리
언니의 설레임이 여기까지 전해져오네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지지와 Boo님, 린이 또야의 전폭적 지지가 있으니,
더욱 힘을 내시고...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약간 다운로드로 접어들려고 했다가 언니글 보고 새 힘 얻어 가요.^^ 건강하세요.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홈인데, 언니의 시작이 크리스마스 장식과 더불어라니...
시작부터 넘 좋아요. 그죠?!
  2004/10/15

리냐
네~~맞아요. 크리스마스와 함께하는 시작...ㅎㅎ 여긴 정말 벌써부터 여기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2004/10/19

혜원
드뎌 도서관에 입성하셨군요.^^ 저도 한달전엔가부터 열심히 애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여기완 다르게 정말 도서관이 깨끗하고 이뿌네요.^^ 모든일에 열심히 하시는 리냐님 홧팅!!!   2004/10/20

리냐
ㅎㅎ애고...게을러서 맘처럼 몸이 따라 주는 건 아닌데...ㅎㅎ
암튼 혜원님 응원에 힘입어 홧팅하겠슴다.ㅋㅋ
   20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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