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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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졸려~~~~




ㅋㅋ요즘 2주째 장기 복용하고 있는 약들.ㅠㅠ

그날도 여느 때랑 똑같은 아침이었다. 일찌감치 일어나 아가들이랑 남표니랑 나랑 부산스레 아침을 시작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오른쪽 뒷목덜미 쪽이 찌리리~~통증이 오더니만...애고...로보캅처럼 목이 딱~ 굳어버리는 거다.

너무너무 아파서 꼼짝을 못하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오전을 보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증세는 심해지고...말도 하기 어려울 지경이 되어버리더니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결국은 응급실 신세를 졌다. 끔찍하게 비싸다는 응급실에서 한 너댓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왔는데 약 먹어도 별루 나아지는 것 같지두 않더니만 며칠 있으니 살만하게 됐다.

근데 문제는 이 약이 너무 독하다는 것. 먹기만 하면 졸음이 쏟아지는데...애고고...너무 졸려서 약을 안 먹어 봤더니 틍증이 다시 오길래 겁 나서 얼른 다시 얌전히 먹고 있다.ㅎㅎ

핑계김에 밀린 잠 잘 자고 있기는 한데...가을도 깊어가고 달력은 한장 밖에 안 남고...시간은 잘도 가는데 내 인생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쪼금은 우울~~~ㅜㅜ...애구...몰라~~~


짜이~
헉.........우린...단순히 목이 결린건 줄 알았어... 아직도 아프다니.... 찜질같은거라도 해보고....글구...한약방..찾아봐봐....침이라도 맞아야하는거 아닌가...우리 큰언니.... 왜 아프고 그래....으앙...............속상하게....   2004/11/04

리냐
이잉~~나두 몰라~~~! 늙어가고 있는 거지 모...어흑~~실은 괜찮아...저 사진 찍을 때만 해도 그냥 나중엔 추억이 될 미국땅 얘기들 중에 기념이 될만하겠다 싶어 그냥 재미로 찍은 건데 오늘은 낮에 기분도 꿀꿀하고...그러드라구...그런 거 뿐야...걱정하덜 말어!! ^^*    2004/11/04

짜이~
진짜지? =.= 아프지않기~~우리 모두 건강하기!!! 약속!! 꽝꽝꽝!!!   2004/11/04

빈이
아니 짜이님.
이곳 미국에 찜질방이 어디있어요.
그렇잖아도 찬바람나고 정말 생각이 간절하구만 갑자기 너무너무 한국이 그리워지게 만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여전히 찜질방 인기가 좋은가요?
아 가고파라 내나라.
윤주님. 그거 무지 독합니다. 우리 남편 헬레레 뻗어 있었죠. 근데 약 좀 먹어야 낳더라구요. 그리고 나보다 젊은데 벌써 아프면 안되지.
나이 40되니 있던 자신감도 다 빠져버리고 정말 내 인생 어디로 가는걸까요.
안되겠다. 우리 한번 뭉칩시다.
  2004/11/05

리냐
언니!!!! 언니땜에 정말 한참 웃고 감동하고 그랬잖아요~~ㅎㅎ언니, 그 바쁜 와중에 그냥 아무데라도 이렇게 자주 열심히 글 올려 주시는 것만 해도얼마나 감동받고 있는데요...항상 받기만 하고 있어서 늘 얼마나 죄송하고 고맙고 그런데...전화까지..ㅋㅋ암튼 저는 우리 영미언니가 옆에 딱!! 버티고 있어주셔서 정말 무쟈게 든든하답니당~~!! 그리고 언니! 누가 언니를 40으로 보겠어요. 세상에나!! 저야말로 나날이 늘어가는 주름과 잡티를 가릴 길 없어 괴로운데다 야심차게(??) 들어온 미국땅에서 어째 시간만 마냥 보내고 있는 거 같아 조바심도 좀 나고...그러네요...게다가 몸도 예전같지 않구...흐흑~~ㅜㅜ   2004/11/05

큰이모^^
짜이가 바쁜 관계로 제가 한마디!!ㅋㅋ 빈이님~~ 저희 집앞에 아주 좋은 찜질방이 있는데 어쩌죠?? 약올리는거 절대(!!) 아녀요^^ 한번 놀러오세요...호호호~~ 찜질방의 인기는 여전하답니다!! ㅎㅎ
리냐님!!! 근데 미국에 찜질방은 없어도 사우나 같은거 없어? 거긴 시골(?)이라 없나..뉴욕이나 LA엔 있다 하던데...TV에도 나오고.. 아님 중국인이 하는 한의원같은데 없어? 나두 호주서 허리가 삐끗해서 고생좀 했는데...찾아보니 있던데 그래서 침도 맞고 했거든... 사우나는 너무 비싸서 감히 못갔고....잘 찾아보아~~~~!!!
아프지 말고!!!! 그리고....조바심병 걸리지마!!! ^^
  2004/11/05

짜이~
짜이가 보기엔...리냐아줌마...이미..벌써...조바심병.... 재발했음~~으흐흐흐흐흐~~~언넝 치료해라~치료해라~~~   2004/11/05

hyeyoung
어.. 이렇게 ER로 가셨었구나.. 아마 약기운에 컨디션도 몽롱하고 제로인 듯 했나봐요.. 입맛도는거 드시고 남편님께 바람쐬달라고 조르세요. 아플땐 투정받아주는 사람이 제일로 고맙더라구요^^ 전 아플때 전복죽이 막 땡기는데..^^ 껄쩍지근한 그 기분 저도 알아요.. 힘내세요.. 이유야 다르겠지만 그래도..^^ 홧팅!!!    2004/11/05

Solus
아구 언니 왠일이에요...
지금은 좀 나았어요? 에궁~~~ 무리하지 말구 푸욱 쉬고 빨랑 나으세요.
  2004/11/05

리냐
으응...지금은 괜찮아~~고마워요 혜영님도 규서니도~~~^^    2004/11/05

오모
수지침!!
린맘!! 많이 고생했구나ㅜㅜ 맘이 아리다. 이가을엔 고모도 무지 괴롭게 여기저기 탈이나서 늙니라 그러누나 서글퍼 하던차 니가 늙느라 그런다니 괘심토다. 난 예전에 수지침배우면서 느낀게 아들한테 꼭곡-- 수지침을 배우고 해외가라해야겠다 맘먹엇는데 너 너무 욕심내서 무리하고 다녀그런거같아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싸여서... 세월이 좀 먹겠니 니가 빵빵해야 온가족과 대한민국이 건강하게 세계속에 명성을 날리지... 뒷목이 당길땐 중지손가락 손톱 밑을 계속 문지르거나 볼펜심으로 자극을 주면 좋은데 지혜로운 네가 모르리 없지만 수지침에도 관심을 가져 보렴 네 요리솜씨보다 기절할뻔했는데 수지침도 꼭꼭 관심가져보렴 책한권 사보내주랴????? 짜이 갈때 사오라 할럐???- 좌우지 당간에 아플들 말라고~~~~~~~~
  2004/11/05

리냐
큰고모까지 병문안을~~ㅎㅎ고맙습니당~~~고모야말로 건강 조심하세요...내 기억 속 고모는 항상 스물 셋이지만 내가 스물 셋 넘긴게 벌써 오래 전이니...ㅜㅜ 수지침...ㅎㅎ아닌게 아니라 미국 들어올때 엄마가 챙겨 주셔서 가져오긴 했는데 아직 한번도 안써봤어요...무서버~~ㅎㅎ    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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