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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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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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근황




3.5.수.

1.
홈피 대문 사진을 바꿨다. 키웨스트에서 미국 최남단 포인트까지 걸어가는 중에
헤밍웨이 집을 들렀는데 (무슨 친구네 집 갔다온 것 같은 표현이구만...ㅋㅋ)
거기서 찍어온 사진이다. 헤밍웨이가 그렇게도 좋아했다는 고양이.
나는 고양이는 별루 안 좋아하지만서두...쩝.
어쨌거나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기분을 업! 시키자는 마음으로~ ㅎㅎ

2.
지난해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줄곧 하던 운동을 겨울 동안은 쉬었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래봤자 하루 한 시간 동네 한 바퀴 빨리(?) 걷기.^^;;
워낙 운동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라 그 정도만으로도 몸 속 가득 산소가 들어오는 느낌이다. 좋다!^^

3.
요즘 빵 만들기에 재미붙였다.^^
워낙 변덕이 죽끓듯해서 언제 집어치울지 모르겠으나 당분간은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호호~
미국 와서 시간 펄펄 남을 때 좀 부엌살림에 집중(!)했음 얼마나 좋아~
이제 돌아갈 날 가까워오고 있단 생각에 별게 다 아쉬워져서 뒤늦게 요리(?)가 재밌어질라 하니...
거참 어찌나 매사에 뒷북인지...쩝.ㅠ.ㅠ

4.
소야 기프티드 선생님이 내라 한 포트폴리오는 아직도 들고 뭉기적뭉기적~
이걸 빨리 해 치워야 내 일을 할텐데... 영어로 뭘 끄적이려면 아직도 이래 오래 걸리니 거참...
괜시리 애꿎게 이쁜 딸내미한테
'넌 왜 영재 뭐 그딴 거 되는 바람에 엄마를 이래 귀찮게 하는거야!' 하며 궁시렁거리곤 한다. 물론 속으로.ㅋㅋ



그래도 읽는 건 좀 이제 부담이 줄었다. 이제사..ㅠ.ㅠ
라이브러리에 홀딩 부탁했던 책을 엊그제 받아왔다. < Read-aloud handbook >. 포트럭님도 감동받았다던 그 책.
흠...신난다~ 빨랑 읽고 싶은데 휘리릭~ 넘기다 눈에 퍼뜩 들어온 구절.

......Don't continue reading a book once it is obvious that it was a poor choice.
Admit the mistake and choose another......


흠...인생이 그렇지. 맞아!! ^^

5.
요즘 생각이 많다. 이것저것 딸들이랑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나를 위한 작업도 이것저것 생각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내가 알지.ㅋㅋ 지금 발등에 불을 끄지 못했거덩.ㅋㅋ
꼭 이렇단 말이지. 당장 해야할 중요한 일이 생기면 그 일에 몰두는 못하고 다른데 기웃기웃~ㅋㅋ
원래 공부 못하는 애들이 꼭~ 이렇다니깐. 호호.

아자아자!! 유쾌하게 하나씩 둘씩 지워나가자!!^^



포트럭
저 책은 신랑한테 읽으라고 줬더니, 하루 한장도 못 읽고 잠들어 버린다는 전설이..-_-;   2008/03/07

리냐
ㅋㅋ신랑님은 불어만 하시나요? 갑자기 궁금~ㅎㅎ    2008/03/08

지호맘
에이~ 그러게 소야는 똑똑해서 엄말 힘들게 하나?? ㅋㅋ
(부러워죽습니당~ ^^;;)
어질어질한 저 책을 보니, 저도 꾹 참고 한번 읽어봐야 할까요? 필독도서인 듯 ^^
  2008/03/08

junglegirl
이런일로 귀찮게 구는건 얼마라도 하겠어요 ㅠㅠ
문득 드는 생각이 린이와 소야 서울 돌아가도 이 홈피는 계속 되는거겠지요? 전 이 홈피 덕분에 블랙스버그도 가깝게 느껴지고..ㅎ 아이들 교육에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는데 서울로 가시면 생생한 서울 소식을 학부모 입장에서 현장 선생님 입장에서도 들을 수 있겠네요...하지만 무엇보다 이젠 사진속의 린이와 소야가 너무 정들어서 (저 혼자 ㅎㅎ) 계속 크는거 보고파요..
  2008/03/08

포트럭
아임 고잉 투 체인쥐 더 똥기저귀 드 마 피(오브 마이 도러)
저희는 이런 외계어를 매일 구사합니다.

-_-;;;
  2008/03/08

리냐
*지호맘님,저야말로 저책 언제 다 읽을까 싶어요~ 한국 가서 그냥 번역본으로 볼까 싶기도 하고...
*junglegirl님 글케 말씀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 흐흑~~~^^
*포트럭님 저 그런 외계어 써보고 싶어요~ㅎㅎㅎ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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