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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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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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엔 새 집?ㅎㅎ




린이의 친구이기도 하고 아빠들끼리 대학 선후배이기도 한
다은이네, 이 교수님 댁에서 즐거운 저녁모임이 있던 어느 날.






이 댁 안주인인 은주 언니의 베이킹은 환상이어서, 빵돌이 빵순이인 Boo와 나는
새로운 빵과 과자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에 언니네 초대를 언제나 즐거워 한다.^^







은주 언니네 집은 입주한 지 1년이 되도록 반짝~반짝한 새 집이다.
실은 작년 여름 조~~기 보이는 집 중 하나에 우리도 이사를 할 뻔 했다.
그랬으면 이 동네에 벌써 몇 가구 들어선 한국 가정 중 하나가 되어
오손도손(?) 살게 될 뻔 했던 것이다.


블랙스버그는 집이 나오면 바로바로 빠지는 곳이라
몇 개의 하우스 중에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했는데
당시 우린, 나무가 울창하고 산책 코스가 환상인 지금 우리 동네의 다소 낡은 집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창 공사 중인 새로 조성되고 있는 단지의 새 집을 두고 마음을 정해야 했다.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결정을 했고 결과적으로
우리 상황에서는 그때의 선택이 바람직했다는 결론으로 감사하며 살고 있다.


그래도 사람 욕심이란 끝이 없는 법이라
어느새 공사도 대략 끝나가고 어느 정도 자리잡혀 가고 있는 새 동네를 들락거릴 때마다,
게다가 우리집의 지나치게 울창한 나무들이 좀 갑갑하게 느껴지곤 할 때면
다음에는 새로 지은 집에 한 번 살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의 우리집 자리에 집만 딱 새집이면 얼마나 좋을까?ㅎㅎ







사설이 무쟈게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 날은 아무래도
새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좀 진하게 들긴 했었나 보다.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반짝반짝한 새 집에 덱까지 새로 확장했는데 어찌나 이쁘고 시원~스럽던지,
게다가 이 덱으로 내려 앉는 저녁노을은 우리끼리 농담처럼 말한 7천불짜리가 정말 맞았던 것이다. ^^







얼마 전에 생일이었던 다은이. 그리고, 린이, 소야.







날은 저물어 가고 비눗방울 놀이에 폭~빠진 아이들.







맨발로 폴짝폴짝 뛰고 있는 린이랑 앉아서 작업 중인 소야.
다은이랑 얼마 전에 새로 이사온 선영, 경아.







그 곁에서 밤이 깊도록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던 어른들.


새 집이고 헌 집이고 간에, 미국이기 때문에 지금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런 시간들...
아쉬움 없이 누리도록 마음을 탁! 열어둬야지!!^^


언제나 맛있는 초대, 감사합니다~~!!*^^*




Boo
고럼 고럼...!! 낡은 집은 낡은 집 나름대로의 맛이 있잖어. 그리고 foxridge의 Pool과 산책로의 값은? priceless!! Master Card 광고 copy 같네...ㅋㅋ 한국 아파트 촌을 생각하면 사실 아무데면 어때~~~!   2006/07/24

jo
언니~저 윤조예요. 혹시 기억하세요? 작년에 '모닝'에서 만나 이름 비슷하다며 첫인사 나누었떤...^ㅡ^
갑상언니 홈피 갔다가 언니 사진이랑 이름 보고 들러봤어요. 정말 재주꾼이시네요. 멋져요.
게다가 제가 아는 남은주 사모님댁 사진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반가운 맘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불쑥. 호호.
아웅..저희도 이날 합류할 기회 있었는데....NC로 놀러가는 바람에 그만...^^
암튼, 언니~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가끔 들러서 구경해도 되죠?
  2006/07/24

짜이~
형부 멋져요!! 흰색 옷덕분인가요??ㅋㅋ 화악!! 눈에 띄시네용~ 교장선생님~   2006/07/24

리냐
*Boo님^^물론이지요. priceless한 요소 중 또 하나, 아침햇살 가득한 식탁!^^ 지금 눈부신 햇살 온몸으로 맞으며 소야랑 한글 공부 하고 있어용...ㅎㅎ
*윤조씨! 물론 기억하지요. 잘지내죠? 은주언니를 사모님이라 하니 거참 또다른 느낌이 들면서~~ㅎㅎ다음에 한 번 같이 자리해요. 언니가 각별히 아끼는 동생이라던데?ㅎㅎ 자주 놀러 오세요!
*짜이, 내 눈에도 그렇다네~~ㅎㅎㅎ
   2006/07/25

큰이모^^
어머머머머머머머머~~~ 왠일이야~~~ 여전히 닭살커플~~~읔..ㅎㅎ   2006/07/25

파파게나
오래된 집이 얼마나 분위기 있고 좋은데요!
한국에서도, 방금 지은 새 아파트 보다, 몇 십년 되었지만 주인의 세심한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서 정갈한 한옥집이 더 정취가 있잖아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쩝~)
  2006/07/25

리냐
*큰이모^^ 닭살이라니~~오호호호호호호~~~~^^
*파파게나님, 맞아요. 새집은 새집대로 오래된 집은 오래된 집대로...나름의 맛이 있지요.^^
   2006/07/26

Diana
For the love of God, keep writing these artilecs.   2012/03/04

utoflji
w37awi <a href="http://imlxjhuuaccw.com/">imlxjhuuaccw</a>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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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HZa <a href="http://xurdvdwbfnmb.com/">xurdvdwbfnmb</a>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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