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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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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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과 Darah, 새로운 두 선생님?ㅎㅎ




이번 학기 들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일 2가지.
하나는, John아저씨랑 매주 만나 2-3시간씩 영어 공부 하기,
또 하나는 린이랑 또야가 옆집 8학년 Darah랑 매주 만나 책읽고 게임하며 노는 시간  갖기.






요건, 지난해 thanksgiving 저녁 나누며 찍었던 사진이다.
조기 뒤에 열심히 요리 중이신 분이 이제 나의 영어 선생님이 되신 John,
앞에 계신 분은 버지니아텍 교수이신 Pat.

오늘이 약속한 첫날이었는데 늘 John 아저씨의 근사한 요리를 맛보던 그 다이닝 룸에서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맞으며 '공부'를 하고 있자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일주일에 하루 만나 2-3시간 공부한다고 뭐 나의 영어가 순식간에 휘리릭~굴러가기야 하겠는가마는
워낙 똑똑(!)하고 멋진 분이라 주기적으로 만나 듣는 이야기만으로도 풍요로와질 듯한 느낌.
게다가 오늘 준비해 놓으신 수업자료들은 내심 감동~~^^

보통은, 우리 가족을 이뻐해 주시는 아저씨 부부가 주로 맛있는 것 만들어 초대해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Boo는 매주 John아저씨랑 따로 영어공부를 해 왔는데 마침내 Boo의 영어가 하산(!)할 지경에 이르르자 내가 그 뒤를 잇게 된 것이다.ㅋㅋ
남편 덕에 고급(^^) 영어 튜터를 모시게 되었으니 Boo에게도 한번쯤 감사를 표현해야겠지? 고마워요~^^*







이건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옆집 도로시아 아줌마네 크리스마스 트리 함께 장식할 때 찍은 사진.
서 있는 이가 린이랑 소야의 튜터이자 베이비 시터로 활약(^^) 중인 Darah.



*        *        *        *        *



* 대략 확정된 내 오전 스케쥴  /  그리고, 린이랑 소야 방과후 레슨 스케쥴
월 - Writing!  /  바이올린, 수영
화 - 성경공부  /  피아노
수 - 린이랑 소야 학교 Volunteer  /  수영
목 - John아저씨랑 영어공부  /  발레
금 - 첼로 레슨, craft 모임  /  음악이론
토 - 한글학교  /  Katarina랑 놀기
일 - 교회  /  Darah랑 놀기, Awana


찍은 사진 정리할 틈도 없어서 옛날 사진 재탕(ㅋㅋ)하는 처지이기는 하나
그래도...아자아자! 힘내자 힘!!^^;;



iris
하반기 Plan이 완성되었네요.
힘 만땅 내셔서 계획한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는 올 초 한해 계획을 안 세웠더니, 한 해가 이렇게 흐지부지 흘러가네요.
지윤이 여름 방학도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계획없이 맞았더니, 그대로 게으르게 흘러가더라구요.

저는 지금 점심시간이라 회사 식당에서 점심 먹고 들어왔는데, 방금 올라온 따끈한 글인것 같아요.
혹시 지금도 접속해 있으시려나???
참, 이가 빠지면 요정이 온대요... 원제목 올려놓았는데 혹시 보셨어요?
   2006/09/08

리냐
iris님의 댓글 읽는 게 제 또다른 재미가 되어버렸네요.ㅎㅎ
지금 확인했어요! 고맙습니다. 점심 드셨으면 이제 커피 한 잔 하시면서~~^^
오후도 힘내서 일 열심히 하세요~(근데 인사가 좀 이상하다...쩝...ㅠ.ㅠ)
   2006/09/08

지니맘
안녕하세요..
소리없이 구경만 하던 사람입니다 .
저도 2살 4살 딸 둘 엄마에요. 아이들과 생활에 지쳐있던 저에게 everydayXmas는 혼자갖는 coffee time 같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멋진 사진들 ..너무나 이쁜 린이와 소야의 커가는 이야기...리냐님과 boo님의 여행, 그리고 얘기들...
몰래 보기가 죄송해서 몇자 적고갑니다 ㅎㅎ
오늘도 리냐님의 계획표 보고 feel 만땅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딸들과 계획표 짜서 놀아주러갑니다
  2006/09/08

포트럭
화이팅! 팅팅!    2006/09/08

리냐
*지니맘님! 안녕하세요! 저희 홈 좋아해 주신다니 넘넘 감사드려요! 아이 둘 키우는 엄마들...흐흑~할 말 정말 많지요?ㅎㅎ 저도 홈피에 글 하나 올릴 틈 내기 쉽지 않은 정신없는 아줌마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화이팅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니맘님도 따님이 둘이시군요?ㅎㅎ 자주 오세요~^^
*포트럭님! 짧은 댓글에 넘쳐나는 힘! 화이팅팅팅팅!!!^^ 포트럭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2006/09/08

초원
아~ 부러운 스케쥴! 리냐님 금방 영어 느시겠어요...전 여름 내내 놀다가 학교 갔더니 또 안들려요~
무슨 보청기 선전도 아니구...맨날 안들려요~안들려요~ 이러구 사는지..쯧쯧..
  2006/09/09

리냐
푸하하~초원님! 보청기에 저 넘어갑니다...ㅋㅋㅋ 안들려요~~안들려요~~~ 정말 안들려요오오~~~(절규하는 목소리...^^)    2006/09/10

Inna
We defintiely need more smart people like you around.   2012/10/04

sjxdinxlg
2GqFpx <a href="http://umsmxmwojikb.com/">umsmxmwojikb</a>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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