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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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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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 그리운 날






서울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온 세 남자가 오랜만에 미국에서 만났다.
Boo의 선배님이 연구차 미국에 잠시 들어오셨는데 서울로 돌아가시기 전 시간을 맞춰
D.C.에서 유학중인 친구네 가족까지 모두 함께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이다.
반가운 얼굴들이 모여 앉아 서울 이야기, 옛 이야기, 지인들 소식까지
두루두루 나누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하루에 다녀오기엔 짧지 않은 거리임에도 설레는 맘으로 새벽같이 일어나 단숨에 달려갔는데
한밤에 내려오는 길은 몸도 마음도 유난히 무겁고 힘이 들었다.


가을은 커녕 덜컥 겨울 느낌까지 드는 요즘,
문득문득 서울 생각이 참 많이도 난다...ㅠ.ㅠ




Boo
맞어~! 한국 가고 싶어...ㅠ.ㅠ 사진 보니 예린이는 차 속에서 공부를 했었네...@@ㅎㅎ 그건 그렇고 낙스빌에 있는 Zinu, 탈라하시에 있는 Ahn이 보면 섭섭해 하겠는걸... 숨어 있어야지 ==333   2006/09/13

리냐
그러게~ 예린이는 오며가며 챕터북 한 권을 다 읽었더라구...ㅎㅎ 진우씨랑 석기씨네까지 다 모였으면 더 재미났을텐데...다음에 우리집에서 한 번 모이지 뭐. 그나저나 남편! 안 자? 거기 아랫층 안 추워? 얼렁 올라와~~!^^*    2006/09/13

iris
오호호호... 두 분이서 한 집에서 이렇게 답글로 얘기를 하시다니...
집이 넓은 건지, 아니면 아직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이신건지...
차 안의 모습을 보니 린이는 린이 답고, 또야는 또야 답습니다. ^^
오랫만에 지인들 만나서 회포 맘껏 푸셨겠네요...
   2006/09/13

포트럭
일단..린이 책 읽는 모습 진지해요. 너무 이쁘다는.. ^^;
길거리 음식, 텁텁한 먼지와 공해냄새, 명동, 종로, 인사동, 삼청동.. 학교앞 그리고 친구들. 물론, 부모님과 가족들..
그리워 질때면, 걍.. 밥 먹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자버려요.
자고 일어나서 띵띵 부은 얼굴을 보면, 그리움도 잠시 사라져 버리죠. '왜 잔뜩 먹고 잠들었을까?' 라고 막 자책하면 그리움이 들어설 자리가 없거든요.

라면이랑 찬밥도 효과 좋아요.

-_-;;
   2006/09/13

suiyan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된 홈핀데 넘 맘에 들어서 요즘 부쩍 여기 놀러왔답니다. 몰래몰래 도둑고양이처럼 힐끗 훔쳐보다 오늘은 발도장을 찍고 가려구요~~ 아마도 제목이 서울이 그리운 날~~이라 용기가 났나봐요.
낯선 방문객은 불청객 아니죠??ㅋㅋ
여기 들어와서 음악듣고 님의 사진 보면 저도 모르게 힘이 나요...
저도 님처럼 열심히 그리고 멋지게 살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미국에 꼭 가봐야겠단 생각이 첨으로 들었어요.
암튼, 멋져요!!
참, 그리고 지금 나오는 음악 누구 노래인가요? 넘 좋네요..^^
자주 들려도 돼죠?
왠~~친한척^^
  2006/09/14

김진우
다들 건강해보이시네요 ^^ 좋고좋고 ~~   2006/09/14

리냐
*iris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집이 넓은 것도 아니고 깨가 쏟아지는 건 더더욱 아니고...기냥 어쩌다 찌찌뽕~ 동시에 접속한 거죠 뭐.ㅋㅋ
*포트럭님, 라면이랑 찬밥...ㅋㅋㅋ 제가 지난 겨울 한동안 푹~빠져 있던 밤참입니다요.^^;; 포트럭님 글에서 그리움에 묻어나네요...ㅠ.ㅠ
*suiyan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 첫인사 나눴으니 자주자주 들르셔야 해요~ㅎㅎ '치에 아야도'라는 일본 재즈가수의 'Get into my life'라는 노래에요. 참 좋지요? ^^
*진우씨도 안녕하세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겨울에 여러 가족이 시간 한번 맞춰보기로 해요.^^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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