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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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Subject  
   네 평생 몇 번째 눈이니?







하얀 겨울...앞마당도...






뒷마당도...






썰매타러 가는 소야양. (린이는 벌써부터 친구랑 집 나갔지요.)
집에서부터 썰매에 턱하니 앉아서, 아빠더러 끌고 가라 명(!)하셨다지요.
동네 큰길 다~지나 덕펀드까지 저러고 갔다 왔으니...팔자가 늘어졌슴다.






방긋~^^ 미소 한방이면 끝!^^





________________


Boo 연구실에, 마흔 넘은 어떤 아저씨는
세상에 태어나 눈을 처음 봤다며 좋아하더랍니다.
논문때문에 정신없는 Boo, 그러냐고 심드렁하니 대답하고 말았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좀 미안하더라고...^^

소야 친구 제니퍼네도 미국 와서 처음으로 눈을 봤다며
저더러 너는 평생 몇 번이나 눈을 봤느냐고 묻더군요.
흠...참으로 신선하더군요.ㅎㅎ

여러분은 몇 번이나 하얀 눈을 맞아보셨나요? 하하.
제일 기억에 남는 겨울날을 혹 간직하고 계신지요...

저는,
마음에 품고 있는 하얀 겨울날 장면 한 컷이 있지요~~
비밀이어요~~ 호호호~~~^^




유현실
소야의 미소~~~
저 라도 썰매를 태워 주겠어여~~^^
어쩜 이리 미소가 이쁜지~~~ㅋㅋ

이렇게 이쁜사진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여...^^
리냐님 덕분에 가끔 삶의 여유를 갖게 되네여...고마워여...^^;
   2008/01/18

Annika
소야의 저런 미소라면, 저는 동네 한바퀴도 돌아주겠어요!
뒷마당에 참.. 눈컵케잌이 생겨버렸네요-
저두 눈오는 날 정말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그 후에 생기는 귀찮음이 먼저 떠오르니 어쩌죠.-ㅁ-; 뉴욕 눈 참 많이 오는데 올해는 쫌 뜸-하네요..
  2008/01/18

큰이모^^
동네 한바퀴를 저렇게?? 왠일이야. 형부 힘들었겠다.ㅋㅋ
근데......소야는 정말 재밌었겠는걸~~~^^
영화 <나홀로 집에>가 떠오르는 장면들!
  2008/01/18

리냐
*유현실님, 저도 고마워요~~~^^;;
*Annika님, 저는 뉴욕 설경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어요!ㅠ.ㅠ
*큰이모~ 그지? 나홀로 집에...ㅋㅋ
   2008/01/19

iris
우와... 천안 눈은 비교도 안되게 많이 내렸네요. ^^
오늘도 저의 아파트 뒷쪽 언덕배기 경사에서 눈썰매 타는 꺼마들 엄청 많겠어요. 거의 에버랜드 눈썰매장(유아용 ^^) 수준이랍니다.
   2008/01/22

리냐
ㅎㅎ여기는 진짜 에버랜드 눈썰매장 같아요. ㅎㅎ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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