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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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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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가 작가야!



"이 책 작가가 내 친구잖아!"
하면서 우쭐할 수 있는 친구(?)가 둘이나 있다는 게 증말 기쁘다!^^
실은 친구가 아니라 하나는 언니, 하나는 동생이지만서두...
모...서른 넘으면 다 같이 늙어가는 거니깐...ㅋㅋ

요즘처럼 너도나도 책 내는 세상에 이 둘은 이벤트성이 아니라
진짜로 열심히 진지하게 꾸준히 책을 만들고 있다는 게 더 자랑스럽다.
여기 미국에 울집 옆 골목에 사는 원정언니랑
저~기 한국에 살면서 열쉬미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는 서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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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서희가 새해 선물로 반가운 메일을 보내왔다.
밑에 <아이러브 홍콩>도 2년전에 이 친구가 보내준 작품.^^
베이징 떠나온지 20년 되어가는 중국친구 찰리가 나보다 더 목이 빠져라 기다렸다는 사실...ㅋㅋ






자기만큼이나 깜찍한 싸인도 잊지 않고.^^ 예쁜 크리스마스 카드까지 넣어서~^^






요건 작품 구상부터 출간까지 줄곧 함께 지켜봐 온 원정언니의 그림책.
출간 당일날 아침에도 같이 차 마시며 인터파크에 막 올라온 사진 확인하고 그랬다는 숨겨진 일화가...ㅋㅋ






언니 싸인은 늘 요로케 생겼다.^^






게다가 책 맨 앞장에 언니 프로필 사진은 내가 찍었다는 사실!ㅎㅎ
이 날 우린 둘이서 50-60장쯤 작정하고 마구 찍어댔는데, 정작 고심하며 찍은 수많은 사진들은 치워두고
맨마지막에 지친 언니 세워두고 그냥 한번 눌러본 사진이 딱 실렸다.^^




뒤에 배경은 내가 좋아하는 < Charlotte's web > 작가 E.B.White의 사진. 포토그래퍼 Jill Krementz의 작품.
뭐 사진에 워낙 문외한이지만 특히나 인물사진은 아무나 찍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데... 이 사진은 특히 좋다!
그에 비하면 내가 찍은 언니 사진은...완전 부끄~~~ㅎㅎ
그나마 출판사에서 사정없이 잘라주는 바람에 들통이 덜 난 듯 하다.ㅋㅋ

세상에 수없이 많은 자랑스런 직업들이 있겠지만...
작가인 친구들을 둔 게 이리 뿌듯한 일인지 몰랐다.
흠...나는 이참에 작가 친구들 초상사진 전문...모 이런걸로 나가볼까나???  하하.

_________________


이문세랑 이영훈 기사를 읽었다.
이문세의 주옥같은(!!) 곡들을 대부분 작업한 작사작곡가 이영훈 아저씨가 암투병중인데 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 상태란다.
너무 슬프다...아직 남아서 할 일이 많은 사람들은 좀 천천히 데려갈 것이지...ㅠ.ㅠ
쾌유를 빌면서...어제 오늘 밤마다 이문세를 듣는다...미치겠다! 눈물이 나올거 같으다!!ㅠ.ㅠ
엊그제는 마틴루터킹 연설 들으며 눈물찍~ 오늘은 이문세 노래 들으며 눈물찍~ 으이구...ㅠ.ㅠ



초원
아기예수님 관련 그림책들 보고 싶네요. 어느 출판사지요?   2008/01/24

iris
저도 인터넷에 주문 올려야겠어요. ^^
제 친구 중에는 작가는 아니지만 출판사를 경영하는 친구가 있어요. "개암나무"라고 초등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책을 펴내고 있답니다. 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라는 책은 지윤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2008/01/24

리냐
*초원님,홍성사예요. 아시죠? ^^ 아기예수와 알파벳 이야기,숫자이야기 시리즈물인데 한글이야기도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곧 아이들 책 방에 내용도 소개하고 링크 걸어둘 테니 한번 보세요. 초원님댁 왕자들한텐 넘 어린 책이고 선물용으로 좋을 거 같네요. 헉...내가 출판사 판촉요원같다...ㅠ.ㅠ
*iris님 개암나무...그렇군요...린이도 한국가면 자주 보게 될 출판사겠네요.^^
   2008/01/24

숑숑
와우~ 책이 잘 도착했네. ^^
이렇게 멋지게 홈페이지에까지 올려주니 감동 백만배. ㅋ
낼이면 드뎌 미국으로 출발!! 도착해서 전화할께용~~
  2008/01/26

리냐
ㅎㅎ조심해서 와! 책은 벌써 다 읽었고 그 중국친구가 빌려갔음.    200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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