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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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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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밤은 음악회





1.26.토

오늘밤은 린이랑 아빠만 다녀왔다.
콜럼비아 대학 교수가 와서 연주를 한다니 나도 냉큼 달려가고 싶었으나
요즘 피곤한 소야한테 좀 무리일 듯 해 소야랑 엄마는 집에 있기로...
집에서 엄마를 독차지한 소야는 신났지만 내 마음은 콩밭에 가 있었당...ㅠ.ㅠ

내가 갔으면 사진을 찍어왔겠으나...Boo가 다녀온 관계로 사진 없음.
대신 사진 폴더 열어 보니 작년 오늘 다녀온 음악회 사진이 딱 있길래 아쉬운대로...ㅋㅋ
아빠랑 큰딸이랑 단둘이 겨울 밤거리를 걷기도 하고
또 단둘이 모짜르트랑 베토벤이랑 쇼숑을 듣기도 하고...좋았을게야.^^ (좋았을까? 졸았을까?ㅋㅋㅋ)


1월 마지막 토요일.
한글학교 개강 잘 했고,
린이 친구 렉시 생일파티 다녀왔고, 소야 친구 내오미랑 플레이데잇 잡았고,
바이올린 레슨이랑 오케스트라 없는 대신 밤에 음악회 다녀왔고...
어제부터 시작한 나의 다이어트는 오늘까지 비교적 성공적이다.^^
근데 하루 물 8잔 마시기는 완전 고역이다. 하루가 너무 빨리 가잖아!!!
오늘 겨우 석 잔 마셨다.ㅠ.ㅠ


쭌맘
리냐님, 다이어트요?? 무슨!!! 그렇게 날씬하신 분이!!! 말도 안돼요!!!   2008/01/28

리냐
히히~ 글케 말씀해 주시니 날아갈 거 같아요~^^ 근데 실제로 보면 아니에요~ㅠ.ㅠ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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