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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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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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넘 사랑하는 내 '작업실'!^^



작업실?ㅎㅎㅎ
도대체 뭘 작업하는지는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ㅋㅋㅋ

초록빛 신록이 너무 좋아 여름엔 1층에 창문 젤 큰 방을 내방으로 딱~ 찜해서 쓰다가
가을이 되면서는 스산한 느낌이 싫어 2층에 있던 원래 내 공부방으로 아지트를 옮겼다.

박사하는 남편 공부방보다 내 방이 2배는 크다. 푸하~^^;;
지금이야 껌딱지 둘이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니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한 게 당연하지만,
사실은 신혼때부터 늘~ 그랬다! 책상도 항상 내가 더 크고, 컴터도 항상 내가 더 좋고...ㅋㅋ
왜냐!! 난 정리를 잘 못하걸랑!! 게다가 기계치라서 뭐 고장나면 손볼 줄을 몰라요~ㅋㅋㅋ



크리스마스까지만 해도 요로케 생겼었다.
책상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해서... 하나는 컴터용, 하나는 그냥 잡동사니용...^^





린이랑 소야가 와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게임을 하기도 하고...
저기 뒤에 구석에는 꼬맹이들 전용 컴퓨터 책상을 놓고...





그러다가 새해가 되면서 이렇게 바꿨다. 새로운 맘 새 출발을 위해~~^^
창가쪽으로 책상도 ㄱ자로 새로 배치하고 TV 방향도 살짝 바꾸고...





반대편엔 껌딱지들이랑 꼼질거리는 공간.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듣고, 웹킨즈도 하고, 야후꾸러기도 하고, 바욜린 연습도 하고...
어쩌다 Boo가 올라오면 마주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열심히 공부하는 척!^^
워낙 정신이 산만한지라 동시에 이것저것 하도 많이 하는 걸 아는 Boo,
아예 모니터 하나를 더 연결해 줬다.ㅋㅋ 예쁜 까만 프린터도 나만 쓰라고 새로 사주고... 호호~^^





내가 좋아하는 그림들도 붙여 놨다.
10여 년 전 파리에서 산 엽서랑, 언젠가 생일선물로 Boo한테 받은 동양화랑...





아무리 내집이어도 미국생활은 '임시'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서 가구도 대충 채워넣고 살지만
모 그럭저럭 봐줄만 할 뿐더러 나한텐 모자라는 것 하나 없는 완벽한 공간이다!^^
(바닥만 마루바닥이면 딱 좋겠는데...ㅋㅋㅋ)

흠...새로운 맘으로 올해는 뭘 좀 손에 쥐는 한해가 되길!^^ 으쌰으쌰!


다시 보는 여름 작업실~~^^



유현실
음~~
저도 언젠가는 저의 작업실을 갖고싶은 생각이 드네여...
보드판에 이것저것 붙어놓고 나와 가족을 위해서 무엇이든 작업하며 잠시 생각에 잠기며 커피도 한잔~~

리냐님 작업실을 보며 조금의 여유도 엿보이는게 너무나 좋아여...
아마 이게 리냐님 홈피의 매력...
   2008/01/29

리냐
애고 깜딱이야! 유현실님! 이거 완전 실시간 채팅이네요?ㅋㅋ 커피도 한 잔~ 궁싯거리다가 살짝 졸기도 하고~ ㅎㅎ    2008/01/29

초원
저는 책상 빼았긴 지 좀 됩니다..ㅠ.ㅠ
학교 수업과정 다 마치고 완전 찬밥되었거든요..아직 구술시험 남았는데 이리 천대를 받을 수가...
(사실 책상에 앉을 시간도 요즘은 없어요...졸업연주가 얼마 남아서...아~ 미치겠어요~~)
인터넷도 노트북 무릎에 앉혀놓고 바닥에 앉아서 하는 신세..아고 어깨..허리야...
연주 끝나면 다시 공부 모드로 바꿔주고 제 자리 찾아보려구요...요즘 연습하기 넘 힘들어서 맨날 속으로 계획 세워요...졸업하면 뭐하고..뭐하고...지금같은 폐인신세로 5월까지 갈 것 같네요..졸업...그날이 과연 올런지..ㅠ.ㅠ
  2008/01/29

리냐
전 졸업연주 같은 거 할 수 있음 책상 다 팔아버리겠어요.ㅋㅋㅋ 초원언니 완전 부럽사옵나이다~ 글구 홧팅하시옵소서! 졸업의 그날까지!!!^^    2008/01/29

쭈니
와~ 리냐님, 작업실도 너무 멋져요!!!   2008/01/29

Annika
어머나!! 넘 이쁜것 아니에요?! 제가 요즘 마음이 심히 울적하여 인터넷 하는것도 슬펐는데.. 그 사이 이렇게나 대작업을 하셔서 이쁘게 꾸며놓으셨네요- 제대로 "작업실"분위기가 나는것이.. 너무 아늑하기도 하구.. 방도 꽤 넓고!! 정말 좋네요. 이 책상에 한번 앉으면 나가기 싫을것 같아요. 새해가 되면 가구 배치도 다시 한번 해주고 해야 하는데.. 제방은 모든 가구가 틈새 맞게 딱 배치되어 있어서 바꾸는것이 이사하는것보다 어려울것 같다지요. ㅠㅠ
Boo님 넘 멋지네요*^^* 리냐님께 큰방, 좋은 컴퓨터 내어주시는 그 끝없는 아량에 절로 감탄사가!! 흐흐.
  2008/01/30

리냐
*쭈니님~ㅎㅎ 글케 봐주시니 땡큐여요~^^
*Annika님, 아이고...어쩐일로 울적하셨을까나...저도 오늘밤은 또 우울모드 되버렸어요. 아그들이랑 저녁내 씨름하다가 갑자기 확~ 성질이 나면서리...ㅠ.ㅠ 애고... 세상에서 젤 힘든 일 엄마노릇...ㅠ.ㅠ
   2008/01/30

세아들맘
완전 부럽사옵니다~ 예전엔 저 혼자만 책상 차지하고 살았는데 이젠 세아들한테 다 빼앗기고 전 식탁 구석에 놋북 튕겨가며 식사시간엔 쫓겨나고 흑흑 ㅠㅠ   2008/01/30

리냐
흐흑~ 저도 한국 가면 바로~그런 신세(?)가...ㅠ.ㅠ    2008/01/31

iris
파랑색 카펫이 너무 예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베이지나 갈생 계통이잖아요. 그런데 파랑색도 너무 예뻐요.
리냐님, 혹시 작업실에서 출산의 고통을 겪고 계신거 아니에요? (책 출간하시려고...)
   2008/02/01

리냐
여기도 다들 베이지에요...저는 파랑하고 별로 안 친한데 맨날 퍼~런 바닥 보고 살려니 참 거시기해요.ㅠ.ㅠ 작업실에선 모 그냥 공상만 하지요.ㅠ.ㅠ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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