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 Blog ♡    about Travel Kids Mama Papa Living USA Kids USA Cook Book Board ㅣㅣㅣㅣㅣㅣ  

 

 

 

 


0
 57   3   3
  View Articles

Name  
   리냐 
Subject  
   우리, 10년 살았어~~ㅎㅎ





내가 온몸으로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 셋!
특히 조~기 가운데 멋진 남자! 호호호~^^





"우리, 10년 살았어~~"
어제 저녁 Boo가 한 말.

굳이 해석을 하자면...
'10년이나 살았는데 이래 좋아도 되나~' 뭐 그런 의미라고나 할까...*^^*

우린 서로 제일 가깝고 편한 친구라고 종종 이야기하곤 한다.
엊그제 저녁엔 둘이서 두어 시간 마주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랜만에 맥주도 한 잔 하며...
우리 둘 앞으로의 계획과 달라진 인생관 따위에 관한 이야기가 주요 화제였던 것 같다.
둘다 이런 시간 워낙 좋아해 뭐 그닥 새로울 건 없는 일이다.

그런데 그 저녁엔 뭐가 아쉬웠던지
아이들도 잠들고 우리도 졸린눈 비비며 2층에 올라와 불 다 끄고 누웠는데 다시 또 속닥속닥...
그 옛날 연애시절 이야기며, 결혼하고 한 2년 아직 아이 없이 우리끼리였던 시절 이야기며...
한 2년반치 추억을 더듬는데 다시 또 두어 시간이 흐른 듯...


포근하고 아련하고...

행 . 복 . 하 . 다 ^^





큰이모^^
"우리, 10년 살았어~~"
'10년이나 살았는데 이래 좋아도 되나~'
<--------- 어머머머~~ 꿈보다 해몽?ㅋㅋㅋ 농담이고...너무너무 부럽삼^^
(형부는 나날이 부티가 더 넘쳐 나시는듯~~ 빨간옷이 너무 잘 어울려용*^^*)
  2008/02/20

리냐
ㅋㅋㅋ내 말이~ 완전 꿈보다 해몽이지?ㅋㅋㅋ 이러다 언제 또 먹구름 몰려올지 모름...ㅋㅋㅋ    2008/02/20

Boo
12년째여~! ㅋㅋ    2008/02/20

리냐
ㅠ.ㅠ 11년 2개월째...ㅋㅋㅋ    2008/02/20

iris
아이고... 닭살 커플을 리냐님을 두고 한 말이었군요. ^^ 부럽사옵니다.
저는 만난지 17년째, 룸매이트 된지는 12년째네요. 세상에...
   2008/02/20

리냐
연애 오래 한 커플은 어린시절(?) 추억이 많아 좋을 거 같기도 해요.ㅎㅎ    2008/02/21

Annika
어머~ 정말 너무 행복한 모습이에요. 부부가 친구처럼 소재 고갈되지 않고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거, 정말 필수면서 너무너무 어려울것 같거든요. 멋지십니다!!! :)   2008/02/21

플러스
20년 살았습니다. 올해가 결혼 20주년 연애2년..
아직도 좋기도 하지만 너무 편안합니다.이제는
늙어버린 뒷모습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출장중에는 옆구리가 허전하다는.ㅎㅎㅎ
  2008/02/21

포트럭
저희가 젤 덜(?) 산 커플인가봐요~ 올해 5년차~
지난 5년.. 신랑 조련 시키느라 느무 힘드러쪄요. ㅠ.ㅠ
  2008/02/21

쭌.
너무 멋지세요, 두분다...   2008/02/21

세아들맘
우리도 만난지는 햇수로 20년,,전 아직도 아련하니 좋은데 무뚝뚝한 남편은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는거 같지도 않고,,,두분이 새벽내 대화를 나누고 같이 모든 역활을 나눠서 하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2008/02/22

리냐
ㅎㅎㅎ이렇게 다들 몇 년 살았나 꺼내놓고 얘기하니 재밌네요...
모두들 사랑이 넘치는 커플들이신 것 같아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요!^^
   2008/02/22

Inocent
Now I feel stupid. That's claeerd it up for me   2012/05/16

pgzsbvchkc
RVdC1u <a href="http://azyhgyuvbthp.com/">azyhgyuvbthp</a>   2012/05/17

qwhaqvqzte
4R2M4d <a href="http://gwyfvkubhsuj.com/">gwyfvkubhsuj</a>   2012/05/20


no
subject
name
date
hit
*
17
  다 좋은데 말이지...ㅠ.ㅠ [6]

리냐
2008/02/23 1377 193
16
  나의 동지, 세상의 엄마들에게 고함 ^^ [4]

리냐
2008/02/22 1432 168

  우리, 10년 살았어~~ㅎㅎ [15]

리냐
2008/02/20 1749 242
14
  새벽 하늘 [5]

리냐
2008/02/15 1465 252
13
  대장 생일을 새로운 전환점 삼아... [9]

리냐
2008/02/13 1700 260
12
  어떤 오후 [9]

리냐
2008/02/01 1686 242
11
  넘넘 사랑하는 내 '작업실'!^^ [11]

리냐
2008/01/29 1693 226
10
  토요일 밤은 음악회 [2]

리냐
2008/01/27 1568 206
9
  다시 또 토요일마다... [5]

리냐
2008/01/26 1549 236
8
  내 친구가 작가야! [5]

리냐
2008/01/23 1915 262
7
  네 평생 몇 번째 눈이니? [6]

리냐
2008/01/18 1517 281
6
  방문자 '15만' 넘긴 홈피 쥔장의 독백 [14]

리냐
2008/01/17 1588 317
5
  바로 이거야! (+ 뒷이야기...ㅠ.ㅠ) [21]

리냐
2008/01/15 1833 361
4
  푸짐~한 일요일 아침! [11]

리냐
2008/01/14 2072 255
3
  깨끗~ [6]

리냐
2008/01/12 1604 224
2
  간절히 원한다는 건 어쩌면... [9]

리냐
2008/01/05 1791 273
1
  Happy New Year~! [9]

리냐
2008/01/01 1525 266
[1][2] 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