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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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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동지, 세상의 엄마들에게 고함 ^^




▲ 어린이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펌]

- 아이가 하는 말을 비판없이 들어줘라.
- 작은 일도 아이와 대화하는 습관을 가져라.
- 사소한 일도 칭찬하고 격려해라.
- 몸을 써서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라.
- 가족이 큰 소리로 함께 노래를 불러라.
- 힘들 땐 엄마 품에 안겨 실컷 울게 하라.
-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뭐가 힘든지 물어봐라.
- 자주 안아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라.

____________

며칠전에 동네 선배님 댁에 저녁 초대를 받아 갔다.
그 댁 벽에 붙여진 요 리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아하~'하는 맘에 포스트잇에 쪼로로~ 적었다.
고개를 마구마구 끄덕여가며 말이지...

그래놓고는, 밥 다 먹고나서 아~무 생각없이 쏘옥~ 몸만 빠져나와버린 것이다.
곱게 적은 포스트잇은 밥상 위에 가지런히 붙여두시고...깨갱...ㅠ.ㅠ
결국 담날 언니가 아예 프린트를 해다가 주셨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애고고...^^;;  

'좋은 엄마 되고픈 마음'과 '산만하고 어수선한 몸'이 늘 이렇게 따로 논다니깐... 끄응~~ ㅠ.ㅠ

어제도 반성만 한무더기인 하루를 보냈을 나와 같은 엄마들,
절망하지 말지어다, 그대여! 그대의 이름은 자랑스런 '엄마'일지니...
오늘 하루도 힘내거라! 엄마들이여!

'작은 우주'가 고스란히 그대들의 손에 달려있나니...호호호~ *^^*

____________

사진은, 학교 가지 말라고 통사정 중인 꼬마 Boo 둘과 은근 즐기는 듯한 울집대장 Boo~^^
저녁먹고 설겆이와 담날 먹거리 준비, 아그들 목욕까지 한판 끝나고 나면 밤마다 벌어지는 울집 풍경...ㅎㅎ

그러고 보니, 조기 위에 리스트,
엄마로서가 아니라 아내로서도 충분히 적용할 만한 내용이네요.
남편에게도 아내에게도 똑같이!^^




김소영
언니 오랜만이네요.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들이네요. 요즈음 저도 반성만 많이 하고 계획도 많이 세우는데 이 계획을 잊어버리고 하루를 지내고 아이만 닥달하고 그러네요. 퍼즐 하나를 해도 엄마 아빠와 같이 해야 넘 즐거워 하는 가현, 찬현이..가끔은 화가 나거든요. 혼자 노는 것을 넘 싫어하고 엄마가 빨리 설겆이를 끝내고 와 주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다른 집 아이들은 안 그러는 것 같던데..유난하다고 투덜대기만 했네요. 근데 어찌 생각하면 머지않아 엄마만을 필요로 하고 기다려주던 이런 시절이 그리워질 날들이 있을 거라 기대하면서 온 몸으로 놀아줘야 겠습니다. 언니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2/22

리냐
소영씨 안녕? 가현이 찬현이처럼 예쁜 아이들 키우는 예쁜 엄마도 그런 갈등을 하는 날이 있구만?ㅎㅎㅎ 이래서 아줌마들이 속 터놓고 얘기를 해야 한다니깐...^^ 소영씨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고 또 놀러와요!^^    2008/02/22

규영
ㅋㅋ '아내로서 적용할 만한 내용'에 공감입니다! 둘째 낳고 남편한테 더, 더, 소홀하거든요. 요즘은 의식적으로 특히 '사소한 일에 칭찬하고 격려'하려는데, 잘 안되네요. 냉장고에 써붙여놓고 남편 신경써줘야겠어요.
(소영언니! 반가워요!!)
  2008/02/22

리냐
쉽지 않은 일이야...ㅠ.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 겨우 되다가도 아차 하는 순간에 또 무너지곤 하는...애고...ㅎㅎ 같이 노력해 봄세~^^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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