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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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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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추카, Boo~~! ^^






헤헤~ 벌써 축하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울남편 Boo, prelim 한큐에 합격해 버렸어요!! 이제 논문만(?) 쓰면 되네요.ㅎㅎ
저희가 이래 호들갑을 떠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답니다.

남편 과에선 이 시험을 한 번에 붙은 한국인이 그동안 없었어요.
한국인은 커녕 미국인들도 보통 한 번에 합격 못해서
절반만 일단 합격해 두고 다음 학기에 으례이 다시 떨어진 과목들을 다시 보곤 하거든요.
재작년 Boo의 대학 선배님이신 박선배님이 처음으로 한번에 통과하시긴 했는데
그 분은 이미 오래전 하버드에서 석사까지 하신 분이었으니
미국 온지 달랑 2년인 Boo랑은 상황이 너무 달랐지요.
게다가 한글학교 교장까지 하게 되는 바람에 상황이 이만저만 복잡한 게 아니었거든요.

미국에서 이미 석사를 한 다른 외국인들은 물론 미국인들조차 단번에 합격하기 어려운
무지막지한 시험을 한번에 붙어 버리려니 남모르는 자신과의 싸움이 오죽했겠습니까.
그간 지하방(?)에 틀어박혀 읽어댄 책들만 해도 한 수레는 나올 거에요.ㅠ.ㅠ







새해 첫날을 기분 좋~은 소식으로 채워준 우리 이쁜 신랑~ 축하해!^^
(카리브해 어디쯤, 일출과 동시에 하늘을 날며~)









풍악을 울리자!
푸드덕푸드덕~ 날개춤이라고 아실라나??? 엉덩이 뒤로 쑤욱~~빼고...@.@
뭐, 아내된 여인이 워낙~~~~에 내조를 잘 하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호호호~~^^

(살신성인의 정신으로다가 낭군님을 위하야 스타일 망가져가며 풍악을 울리고 있는 갸륵한 리냐 아짐.ㅋㅋ
같은 크루즈 선상 사진이건만 드레스 모드랑 이래 달라서야...거참...이미지 관리 안 되누만...ㅠ.ㅠ)



암튼, 정말정말 축하해!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이제 어여어여 논문도 후딱 써 버리셔요!!
그리고 이제 이 마나님 좀 팍팍 밀어 주셔요~~ㅋㅋㅋ





Boo
축하도 좋지만 너무 자학하면서 축하해주는거 아니여... 푸드덕 푸드덕? ㅠ.ㅠ
암튼 그동안 고생했고...앞으로도 쫌 더 고생해 주고...ㅠ.ㅠ
  2007/01/04

포트럭
정말 축하 드려요. 두 공주님이 공부 잘하고 똑소리 나는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니깐요.
정말 대단한 일 하셨네요. 한국인으로 엄청 자랑스럽다는.. 불끈!! (불끈 외치실땐 오른쪽 주먹을 살포시 쥐셔서 외쳐 주셔요. 힘조절 못하시면 응가 나오기도 하니까 유의 하시구요. ^^;)
이제까지 황후마마의 내조를 잘 받으셨으니, 이젠 황제께서 마마님 외조 해 드리실 차례이신가요?
사진도 느무느무 멋져요.
   2007/01/04

iris
오호... 그런 남 모르는 자랑스러운 일이..
Boo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지금쯤 속이 후련~ 하실 것 같은데요.
얼른 논문 쓰시고 리냐님도 팍팍 밀어주셔요.
   2007/01/04

리냐
*Boo님,푸드덕푸드덕~ㅋㅋㅋ자기도 고생 많았어~!^^
*포트럭님,저 포트럭님이 하라는 대로 따라해봤다니깐요? 오른속 주먹 살포시~ㅋㅋㅋ으이구 증말...ㅠ.ㅠ
*iris님 논문 얼렁 쓰고 마나님 밀어줄 생각은 않고 후배들 만나러 이 야심한 밤에 나갔어요.축하주를 사야 한다나 어쩐다나...오늘만 봐주기로 했지요.ㅋㅋ
   2007/01/04

큰이모^^
리냐님 사진 보고.........순간 린이인줄 알고 깜짝 놀랬어. 린이가 그새 이렇게 컸나 하고.......ㅋㅋㅋ   2007/01/04

짜이~
근데 리냐님은 몸이 안뜨나요? B00님처럼 멋진 점프 포즈 부탁~~~해요!^^
(드레스코드는 날씬하고 이쁘시더만ㅋㅋ )
  2007/01/04

리냐
*큰이모,짜이~나름대로 날다가 떨어진거여!ㅋㅋ    2007/01/05

아리
이런..경사스런 일이.. 정말 축하드립니다. 논문도 단번에 통과되시길..^^

참, 저도 맨 밑 사진 예린인 줄 알았답니다.

2007년도에도 멋진 비상을 꿈꾸는 맨날클수마스 가족들...홧팅~!!!!
  2007/01/06

리냐
아리님, 고맙습니다! 아리님도 옥토 옥합이도 낭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01/08

두딸맘
교장샘~~ 아조 마니마니 추카드립니다.
예린엄마가 옆에서 무지하게 내조를 잘한 공이 제일 클듯~~
아마 이번에는 기도도 열심히 했을 듯 하구요.

그나저나 예린엄마 복장은 늘 보던 그 연두색 츄리닝?
그것을 크루즈선상에 까지 들고 갔단말이야? ㅎㅎㅎ
  2007/01/09

리냐
넵! 가지고 갔지요.ㅋㅋ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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