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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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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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저널] day 10,11



day 10.
오늘의 컨셉은 회색빛 겨울하늘 아래 꼼질꼼질 '음표'처럼 서 있는 내 고운 두 딸...^^
학교 마치고 엄마나 아빠가 데리러 와 주길 기다리며 현관 앞에 쪼로로~ 서 있는 모습이 오늘의 사진으로 결정됨^^

미국 처음 와서는 킨더 다니던 린이 혼자 저러고 서 있었는데 그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
딱 그 때의 린이만큼 커 버린 소야가 그 자리에 서 있고, 그 곁에는 이제 훌쩍 커버린 '예린언니'가 같이 서 있다.^^
차들이 하나둘 앞으로 움직이고 린이랑 소야 곁으로 조금씩 다가서는 이 짧은 순간이 참 말할 수 없는 감동이다.^^









day 11.
센터타임 발런티어 갔다가 찍은 소야 사진 네 장 뽑힘.^^
조막만한 손바닥에 파란 물감 진하게 묻혀 조심조심 꾸욱~~~~손도장 찍는 모습이 하도 이뻐서~^^
매일매일 페이지마다 날짜 옆에 있는 작은 빨간 네모는 그 날 학교 런치메뉴인데
오늘 울집 두 딸 린이랑 소야는 핫도그를 점심으로 드셨다고 동그라미 이쁘게 해 주심~~ㅎㅎ

발런티어 다니는 일도 다 한순간인데 이담에 징그럽게 커버린 딸들이랑 살다가
어느날 문득 이 노트를 꺼내 보면 얼마나 기분이 이상할까 싶다.^^







1년에 딱 한번 12월, 매일매일 쓰는 일기, 크리스마스저널, 오늘까지 이상무!^^



포트럭
리냐아주머니랑 두 공주님 이렇게 이쁜 추억 만드시는 모습, 자알 공부 해 놨다가, 저도 낭중에 꼭 해볼꺼에요. 불끈!   2007/12/16

리냐
포트럭님 지금 당장 만드셔요! 레아 지금 얼마나 이쁜대요~~~~!! 나중에 크면 지금 시절 넘넘 그리워지실거예요.ㅠ.ㅠ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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