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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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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plan for the New Year's Eve



I.

"Are you ready for the new year?"

요즘 린이랑 소야 친구 엄마아빠들한테 하고 다니는 소리예요.

"Are you ready for..."는 흔히들 쓰는 말이라,
학교 입학하는 아이한텐 "Are you ready for the kindergarten?"
방학 맞는 아이들이나 부모들한테도 "Are you ready for the summer break?"
크리스마스 즈음엔 "Are you ready for Christmas?" 등등...
"밥 먹었니?" 수준으로 그냥들 주고받는 인사말이거든요.

사실 새해를 맞을 마음의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지만,
영어가 짧은 슬픈 사연으로다가 심플하게 준비된 척 하곤 하지요.푸하~
아니면, 선수쳐서 미리 확~ 질문을 날려버리든가...ㅋㅋ


II.

그나저나 2008년을 맞을 준비들 하고 계신가요?
정동진 해돋이 기차표라도 끊어놓으셨는지...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호텔이라도 잡아 놓으셨는지...
혹, 제왕절개 수술 날짜가 딱 그날인 분이 계실 수도...^^

아닌게 아니라 어느 잡지에서 아티클을 읽었는데,
< Plans for the perfect New Year's Eve > 리스트 중에
출산 날짜를 그 날로 잡는 것도 들어있더군요.ㅎㅎ

타임존을 넘으면서 새해를 두 번 맞아 보라는 소리도 있었고..ㅋㅋ
그 날 열리는 갖가지 행사에 좋은 자리 찜해 뒀다가 표를 되팔거나,
직접 노래나 댄싱 등 일회용 일자리를 통해 돈을 벌어보라는 얘기도 있었고...(헉.ㅠ.ㅠ)

저희는 이번 New Year's Eve는  Roanoke에서 보낼 생각이에요
Enchanted Eve (클릭~!^^) 라는 페스티벌에 참가할 계획이거든요.
이벤트쟁이 Boo가 일찌감치 티켓 사다가 냉장고 한복판에 딱 붙여놨다지요.ㅎㅎ

Kids friendly한 이벤트를 찾던 Boo의 레이다에 딱 걸렸는데,
공주 마차 타고, 매직쇼도 보고, 아트 & 크래프트도 있고,
음악 춤 공연 따위도 있고...그런가봐요.
이런 종류의 'alcohol-free New Year's Eve festival'이
전미지역에 100여 개 도시에서 벌어진다는군요.


III.

지루하지 않은 겨울방학이 되게 하려고
매일매일 세워놨던 꼬마들을 위한 계획들도 서서히 끝나가고
이제 사흘 후면 개학입니다.

아이들 이리저리 라이드하는 중에...이 리냐아짐은...
엊그제는 실내 수영장에서 파란 바다를 꿈꾸며 여행기를 읽었고,




어제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시끄러운 음악 들으며
프랑스 남부의 조용한 작은 마을을 혼자 거니는 꿈을 꾸기도 했지요.ㅎㅎ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은 2007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좋은 계획들 세워 보세요~*^^*



초원
저희는 며칠 당겨서 타임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사람 많은 곳은 겁나서 못댕기기 때문에 오늘 겸사겸사...거긴 여전히 번쩍번쩍 하드만요....오늘 아는 분의 오페라 공연이 있어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 댕겨왔어요...저희 큰애기들 메트 객석에 데뷰 시킬겸...다녀왔습니다. 그런 큰무대에 서게 된 한국인이 내가 아는 사람이란게 넘 자랑스럽고...덕분에 분장실까지 들어가봤네요. 너무 영광이었어용~. 근데 문제는 애들이 전~~~~~혀 귀한 경험이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는거죠...무슨 메트 오페라 관람을 동네 극장 영화보러 가듯이 가다뉘....부모 잘 만난 줄 알라고 공치사 하기도 이제 치사하고 지겨운 거 있죠...ㅠ.ㅠ....   2007/12/30

리냐
헉.....메트 오페라~~~!!! 그것도 크리스마스 시즌에...게다가 분장실까지! 와~~~좋겠당! 넘넘 부러워요~~!!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하우스는 둘째치고 저는 그냥 뉴욕 언저리 아무데라도 누가 좀 떨궈 주면 좋겠어요...흐흑~~ㅠ.ㅠ 잘~~생긴 그 아드님들 여기 버지니아텍에 두어달만 체험학습 보내셔요. 부모 잘만난 거 온몸으로 깨닫고 돌아갈걸요?ㅋㅋㅋ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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