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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리냐 
Subject  
   2006년!






우리들은 젊었고,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으며 태양빛은 공짜였다.
나는 지금도 '가난' 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그 삼각형의 가늘고 긴 땅이 생각난다.
지금 그 집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 살고 있을까?

- 무라카미 하루키 <치즈케이크 모양을 한 나의 가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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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란 단어를 갖다 붙이기엔 좀 미안스러운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로 새해를 열었다.
바하마 크루즈를 앞두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우리로선,
새해를 축하하고픈 Boo가 섣달그믐날 밤에 동네 크로거에서 사들고 온 듯한
치즈케이크가 그래도 호사였다.^^





어색하기만 한 '2006'이란 숫자, 익숙해질만 하면 또 2007년이겠지...
뉴욕 타임스퀘어의 new year's eve를 보면서 갑자기 도시의 밤거리가 너무너무 그리워지는 것이었다!


새로 시작하는 2006년,
한번 멋드러지게 살아봐야겠다는 열망이 내 가슴에 들끓고 있는가.





Boo
오...하루끼~!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수필...치즈케잌 모양을 한 나의 가난...! 하루끼 수필이나 한 번 읽어볼까나...컴퓨터도 인제 거의 고쳤는데...    2006/01/03

이으네
몇년전 '내 부엌으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로 인해 알게되었는데. 그의 감수성은 저 자신을 자극시키는것 같아요.. 치즈케잌과 같이..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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