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Xmas!

 

♡ Blog ♡    about Travel Kids Mama Papa Living USA Kids USA Cook Book Board ㅣㅣㅣㅣㅣㅣ  

 

 

 

 


0
 309   16   5
  View Articles

Name  
   리냐 
Subject  
   오늘의 반성...ㅠ.ㅠ



오늘 아침, 흥분한 Boo의 목소리.
"김윤주! 내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동영상 올리는 방법 알아냈다~ 일어나 봐~"
부시시 깨어나 보니 어제 저녁 찍어온 동영상을 벌써 두 개나 올려 놓고 뿌듯~해 하고 있다.
망가져서 서랍 속에 2년간 묵고 있던 디카를 살려내 요즘 열심히 동영상을 찍고 있는 Boo.
내 카메라는 동영상 기능이 없다.ㅠ.ㅠ

잘 나오지도 않은 걸 뭣하러 올렸냐며 타박부터 하고 궁시렁댔더니
"그런가? 맘에 안들면 지우던가..."하면서 아이들 데리고 나가는 착한 남푠~^^
자기 딴엔 마눌님 기쁘게(?) 한답시고 새벽부터 잠 설쳐가며 애썼는데 반응이 시큰둥하니
심통난 거 표시내려고 마지막으로 툭 던지고 가는 한 마디,
"쳇, 지는 동영상 올릴 줄도 모르면서!" (으이구~~증말 귀엽다 귀여워!!ㅋㅋㅋ)

다들 나가고 나서 다시 보니, 코멘트도 참 이쁘게도 달아줬구만. 괜시리 툴툴거렸나?
좀 안나온 사진이면 어떻고 그걸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어때.
더 중요한 건 우리 둘인데. 내 남편이 좋아하면 그만인 거 아닌가?
잘했다고 칭찬부터 해도 될 걸 맨날, 타박부터 하고 후회한다니깐.
돌아서서 생각해 보면 대개가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실은 나도 별 신경조차 안 쓰는 일이면서
남편한테는 이상하게 일단 '트집부터 잡고 보자는 식이라니깐.ㅠ.ㅠ
반성 반성! 하루하루,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인지 제대로 챙기면서 살기.^^







어젯밤, 아이들 학교 fall festival.
<애기들 Book Fair에서 우리끼리 놀기>를 '촬영' 중인 울집 대장 Boo.^^


하긴, 찌글찌글(^^)한 이 나이에 낭군님이 여전히 어여삐 여기사,
사진이며 비디오 앵글 속에 열심히 담아주기까지 하시니
그것만으로도 어찌 '성은이 망극'하지 않을 수 있겠는고?ㅋㅋㅋ



한가족
맞음니다. 누구 마누라하고 똑같내요. 무조건 구박잔소리로 시작하지말고 좀 힘이되는 말로 시작합시다 :)

이사진 너무 재미있는데요... 아까 비디오에서 본 반대편의 시각. 예술입니다.
  2007/10/21

iris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툴툴거리는 거 이나겠습니까요... 가장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데, 가끔씩 남편에게 투정부리는 것도 좋지 않나요? ^^
저는 가끔이 아니라 자주 툴툴 거리는데, 기분좋을 때는 잘 받아주니까 자주 그럽니다. 기분 안 좋을 때는 저도 깨갱... 애교 떱니다. ^^
   2007/10/22

세아들맘
차암~ 보기 좋은 부부예요 ^^ 부러워랑,,,,,   2007/10/22

윤주
*한가족님도 그동안 쌓인 거 많으셨나봐요?ㅋㅋㅋ
*iris님, 애교라굽쇼~~ㅎㅎ
*세아들맘님~ 땡큐여요~^^
   2007/10/23


no
subject
name
date
hit
*
229
  빨간 창문 [5]

리냐
2007/11/16 1447 209
228
  책상 위의 피아노 [3]

리냐
2007/11/14 1478 262
227
  Celebrating something everyday! [8]

리냐
2007/11/07 1613 245
226
  쿠폰이 좋아~ㅎㅎ

리냐
2007/11/03 1473 210
225
  인생의 맥을 잡아야... [5]

리냐
2007/10/29 1530 252
224
  Seize the days! [5]

리냐
2007/10/25 1624 338
223
  Love is in the air~ [5]

리냐
2007/10/23 1451 255
222
  Friday brunch with friends [4]

리냐
2007/10/20 1451 214

  오늘의 반성...ㅠ.ㅠ [4]

리냐
2007/10/20 1552 442
220
  Saturday dinner with friends [1]

리냐
2007/10/11 1508 222
219
  타인의 삶 [3]

리냐
2007/10/08 1519 239
218
  이참에 직업을 바꿔 봐? [5]

리냐
2007/10/04 1976 343
217
  9월 마지막 날 [2]

리냐
2007/10/02 1567 214
216
  우쒸~~무슨 액땜을 하려고...ㅠ.ㅠ [11]

리냐
2007/09/29 1800 292
215
  파란 우체통 [5]

리냐
2007/09/27 1621 228
214
  햇살 가득한 내 '작업실' [10]

리냐
2007/09/06 2195 247
213
  9월 첫날, 토요일 밤 [3]

리냐
2007/09/04 1791 260
212
  엉거주춤...ㅠ.ㅠ [5]

리냐
2007/08/28 1631 254
211
  Blacksburg Korean Language School [3]

리냐
2007/08/27 2144 356
210
   [5]

리냐
2007/08/22 1631 262
[1][2][3][4] 5 [6][7][8][9][10][11][12][13][14][15][1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