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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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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D.C. 4 - National Gallery of Art & Sculpture Garden



국립미술관 그리고 조각공원으로 이어지는 나른한 오후.^^
히잉....다시 돌아가고파...^^

길고 긴 잔디밭, 몰을 주변으로 서로 마주보며 나란히 서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들.
저마다 다른 분위기의 다양한 건축물을 바라보며 잔디밭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이다.
동관과 서관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는 국립미술관은 그 중에서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동관에는 피카소, 미로, 몬드리안, 마티스 등의 현대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서관에는 13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유럽 미술작품과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마네,고흐,고갱,렘브란트,루벤스 등의 눈에 익은 그림들도 여러 점 보인다.



National Gallery of Art.





East Building.
면과 면, 직선과 직선, 빛과 그림자가 만나 이루어내는 아름다움.
미술관 건물 자체가 그저 예술이다.





West Building.





육중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아름다운 그림들...





오늘은, 린이는 엄마랑, 소야는 아빠랑 한 팀~^^





마침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가 있었다.
그동안 미술관을 다니면서 꼬맹이들이 엎드려 도화지에 꼬물꼬물 그림을 그리거나
미술학도인 듯한 청년이 스케치를 하는 모습 등은 여러 번 봤어도
이렇게 완전히 '판'을 벌이고 있는 화가는 처음 봤다. 재밌더군...





조각공원으로 나왔다.
Roy Lichtenstein이라는 미국 작가의 작품 'House I'.

실제로는 가운데 꼭지점이 안으로 오목하니 들어간 조형물인데 돌출되게 보이는 것이,
단순한 착시 현상 때문인지 아니면 '집'이라는 형상에 대한 우리의 고정화된 인식의 틀 때문인지 모르겠다.
자리를 이동하며 시선을 달리하면 이 집이 마구 꿈틀거리는 듯 보이기도 하고...
거참 신기하더군.^^ 린이소야한테 인기짱이었다.ㅎㅎ





거대한 빨간 철제 작품 틈새에 글쎄...작은 새가 둥지를 틀고 앉아 있는데 정말 작품이었다!ㅎㅎㅎ





조각공원에 분수가 빠질 수 없지.^^
뒤에 보이는 멋진 건물은 국립문서 보관소.





미술관이나 조각공원은 작품들 사이 아무데나 자리잡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기분 좋은 법.
5월, 적당히 따뜻한 봄볕....적당히 선선한 가는 바람...그리고 우리 넷.^^




(이번 여행기는 밀리지 말고 후딱 정리해 보자는 생각에 초간단 메모만 휘리릭~ 하고 있음. ㅋㅋ
흠...이대로만 나가면 지난 여름 대륙횡단기, 마이애미-멕시코 크루즈, 디즈니월드까지...
밀린 여행기 몽땅 정리할 수 있을 듯. 아자아자!ㅋㅋㅋ )



플러스
힘내세요.아자아자...
지난여름 여행기 기다리다 목이 빠져버렸다는....
워싱턴디씨를 하루에 수박겉핡듯이 지나가며 훓었었는데
리냐님 글에 기억나는게 몇가지 안납니다.
국립미술관 동관에 아름다운 그림들 기억납니다.
미술교과서에 실린 그림 있나보려고 눈에 불을 켜고, ㅎㅎㅎㅎㅎ
  2008/05/21

리냐
ㅎㅎ플러스님 첫 리플에 감동 먹었어요...흐흑~~~~ㅠ.ㅠ 출근하셨나봐요.^^
작정하고 글 4개나 하루에 화악~ 올려버렸더니 어깨죽지 빠지는 거 같아요.ㅋㅋㅋ
돈 되는 일도 아니고 제가 왜 이러고 있나 몰라요...애고...ㅠ.ㅠ
지금도 나머지 글 올릴려고 사진 고르는 중이에요.ㅋㅋㅋ
애들 저녁 먹였으니 치닥거리 좀 하고 후딱 재워놓고 밤에 또...막~ 올릴거야요~ㅋㅋㅋ
   2008/05/21

teatree
아~~ 옛날 사진속의 린이, 소야,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동안 많이 컸네요.
행복한 가정 계속 보여주세요.
  2008/05/21

규영
처음 DC 갔을 때- 이 미술관에서 정말 행복했지요. 비록 7개월 짜리 정우를 등에 짊어지고 다녔어야했지만... (아빠가 아니라 제가 지고 다녔어요! 캐리어가 민재씨한테 안맞아서 흑흑), 다음에 갔을때는 미술관은 엄두도 못냈지요. 그냥 뛰어다니며 소리지르고 떼쓸 것 같아서... 건물을 지나면서 어찌나 아쉽던지. 정환이만 훈련시키면 이제는 조금 볼 수 있을 것 같네요.ㅋㅋ
마지막 사진, 맘에 들어요. 자연스러운 순간포착...
후두두두.. 또 비가 내리네요. 요즘 밤마다 비가 쏟아지네.. 돌아오시는 길에 고생 안하셨나요? 일요일에 비 많이 왔었잖아요-
  2008/05/21

아름
리냐님! 완전히 팬이 되었어요! 늘씬늘씬 몸매에 아리따운 얼굴까지! 그리고 캬리스마가 팍팍! 전해집니다!   2008/05/21

리냐
*teatree님 옛날 사진 보셨나봐요?ㅎㅎ 저도 믿기지가 않아요..언제 이렇게 컸는지...ㅠ.ㅠ
*규영~ 다행히 우리 내려올 땐 비가 안 와서..하긴 차 안에서 내내 자느라 왔어도 몰랐을거야..ㅋㅋㅋ
*아름님,ㅋㅋ 잘나온 사진만 올린거예요.ㅋㅋㅋ 실제로 저를 아는 이들이 아름님 댓글 읽으면 어이없어 할 테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요~~~^^* 고맙습니당~~^^
   2008/05/22

iris
힘내서 몽땅 다 올려 주셔요. 아자아자!    2008/05/27

리냐
열심히 줄줄이 올리고 있사와요~~^^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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