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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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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대륙횡단 중간보고~



블랙스버그 - 낙스빌 - 뉴올리언즈 - 휴스턴 - 샌안토니오 - 엘패소 - 툭손
- 샌디에고 - 샌프란시스코 - 몬테레이 - LA - 일본 나리타 - 서울!(^^)

이번 여름 대륙횡단 코스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어요. (노란길~^^)
미국살이 4년 동안의 여행자취가 요로케 완성되는 셈이네요.





지금 샌디에고 호텔에 짐 풀었으니 어느새 달리고 달려 '횡단'은 일단 무사히 끝낸 셈이구요.(휴우~^^)
캘리포니아에서 남은 일정 좀더 보내고 한 일주일 후면 서울로 날아가고 있겠네요.
여행의 끝이 블랙스버그가 아닌 '서울'이라는 게 아무래도 정말 너무 이상한 거 있죠?
린이랑 소야는 벌써부터 블랙스버그 우리집이 너무 그립대요...흐흑...ㅠ.ㅠ

중간보고 삼아 사진 몇 장 올려볼께요~
요기...지금 묵고 있는 샌디에고 호텔이구요...^^





여긴 뉴멕시코에 있는 화이트샌드 국립공원인데...
이번 여정 중 린이 소야가 제일 좋아했던 곳 중 하나예요.





말 그대로 정말 '새하얀 모래'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는 '사막'이랍니다.
마치 남극 한복판에 서있는 것 같았어요. 너무너무 신기했지요.





저~~~~~~기 멀리 우리가족의 사랑스런 애마 '세도나' 보이시죠?
대륙횡단을 세 차례나 무사히 해 준, 너무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우리 차여요.ㅎㅎ
서울에도 데리고 가서 계속 이뻐해 줄 거라지요. 호호~^^
그 곁에 더 고마운 울집대장 Boo도 보이네요.ㅎㅎ
하루종일 줄기차게 운전대 잡고서 끝도 없는 평원, 늪지대, 사막, 산악지대를 달려대느라 고생이 많지요. 땡큐!!^^





사막도 종류가 어찌나 다양한지...
키가 몇 미터나 되는 선인장 숲도 다녀왔구요. 린이소야 favorite 3위.
둘이 카메라 하나씩 들고 선인장 사진들 찍어대느라 정신이 없더군요. 수십 장 찍었을거예요.ㅋㅋㅋ
(favorite 1위는 NASA 우주센터였어요. 내일 샌디에고 동물원을 다녀오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알라모' 같은 유적지를 보면서 역사공부(?)도 간간이 하고...^^





하루 혹은 이틀마다 다른 도시로 이동해 아름다운 밤거리들을 거닐기도 하고...^^





호텔 창 밖으로 매일밤 느낌이 다른 야경과 해뜨는 풍경을 보기도 하고...





참, Boo가 예약한 호텔들도 매일밤 맘에 쏙 들고 있어요...호호~^^





잠자리는 매일 넘넘 만족스러운데...문제는 먹거리...ㅠ.ㅠ
매일매일 느끼~~한 음식들만 먹다보니...





소야가 먹고 싶은 것들.^^;; ('사랑탕곰탕'...'설렁탕'의 소야 버젼...ㅋㅋㅋ)





린이가 먹고 싶은 한국음식들...('댄장국'...ㅋㅋㅋ)
이제 캘리포니아에 왔으니 한국음식 맘껏 먹을 수 있겠다고 신났다지요.ㅎㅎ





여전히 마구잡이 사진 찍어대며 돌아댕기고 있는 홈지기 리냐아줌마...^^





보통 여행을 하면 설레고 흥분되기 마련인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지난 4년간의 미국생활을 차분히 정리하는 여행이기도 하고...
우리 앞에 놓여있는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 기간이기도 하고...
그동안은 바쁘게 달려왔는데 이제 남은 여행기간은 좀 여유롭게 쉬면서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암튼...남은 여행 건강히 마치고 돌아갈께요~ 응원해 주세요~~~*^^*







상훈이형
잉간아... 음청 싸돌아 댕겼구만...
그러고도 학위를 했으니
당신은 진정한 천재요..
  2008/07/25

리냐
푸하하~~ '상훈이형님~'(^^)'형욱이댁'이어요.^^
댓글이 넘 재밌어서 한참 웃었어요!ㅎㅎㅎ
연이씨도 잘 지내죠?
   2008/07/25

세아들맘
뉴멕시코 지나갈때 우린 막내가 설사병에 걸려서 애가 잠든사이 내리 7시간을 주욱 달렸는데...저런 이쁜 사막이 있는줄도 몰랐네요..아까비...휴스턴은 저희가 매일 동양장 보러 다니던 곳이랍니다 ㅋ 아~ 진짜 그립다~~ 휴우~ 리냐님 마지막 여행길 즐겁게 맘껏 놀다 오셔요~ 건강조심하시고요~   2008/07/25

포트럭
아-
한국 가시는 길이 멀고도 먼 운전길-_- 이군요.
일본에서도 묵으시나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도 원제나 엑스마스!!
  2008/07/25

Annika
와. 벌써 어느새 또 횡단을 끝내셨군요. 중간보고글 엄청 기다렸어요 :) 린이 소야를 보니, 그새 부쩍 큰것 같구요.
사진들 다 너무 예뻐요^^
남은여행 네식구 모두 즐겁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중간중간에 또 글 써주세요^^;;;
  2008/07/26

김진우
먹고싶은게 모두 한국음식이네요 ^^
민주네 들렀다갔으면 좋았을텐데요...
  2008/07/26

토모맘
그동안 아무말없이 들락거린 토모맘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사진 재밋고 즐겁게 봤네요
항상 행복한 가족들 많이 좋아보였고 부러웠어요~~
여행 즐겁고 행복하게 잘 하시고 한국 컴백하세요~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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